예전에 백화점 점원에게 칼리 빨간약 이야기 하셨던 부모님
이제는 동네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시는 듯 하다
다행히(?) 동네 사람들은 버튜버가 뭔지 모르는 듯 하다.
예전에 백화점 점원에게 칼리 빨간약 이야기 하셨던 부모님
이제는 동네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시는 듯 하다
다행히(?) 동네 사람들은 버튜버가 뭔지 모르는 듯 하다.
장녀일세. XX살인데 저러고 있지
정말 자랑스러워
빨간약 강제 살포 ㅋㅋㅋㅋㅋㅋㅋ
칼리가 오글거리고 그러는거 정말 못참는데, 현실에서 부모님이 저러면 현기증 나겠다
어…엄마…?
칼리 부모님이랑 계약한건 아니잖아
어지간한 멘탈로는 저거 감당 못할 거 같음...
장녀일세. XX살인데 저러고 있지
정말 자랑스러워
빨간약 강제 살포 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 멘탈로는 저거 감당 못할 거 같음...
그렇게 감당하기 힘들어질때...
...슈퍼챗 내역을 읽습니다
"빅업스 투~~데드비츠!"
이러다 칼리도 계약해지당하는거 아닌가...
칼리 부모님이랑 계약한건 아니잖아
어…엄마…?
칼리가 오글거리고 그러는거 정말 못참는데, 현실에서 부모님이 저러면 현기증 나겠다
무차별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