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불에 타면서 생존하는 괴물에게 왜자꾸 불을 붙이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하필 장소가 시추선인데 괴물이 불붙은몸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자멸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연료로 쓸정도로 불이 계속 탄다면서 괴물에 불붙이면 얼마 안가 꺼지더라?
지들이 만든 설정을 영화찍으면서 까먹나?
24시간 불에 타면서 생존하는 괴물에게 왜자꾸 불을 붙이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하필 장소가 시추선인데 괴물이 불붙은몸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자멸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연료로 쓸정도로 불이 계속 탄다면서 괴물에 불붙이면 얼마 안가 꺼지더라?
지들이 만든 설정을 영화찍으면서 까먹나?
어이- 이해하려하지마
괴물에서 불붙이고 킬딴거 생각해서 불붙이려하나?
당장 안 불태우면 다 뒤지게 생겼으니깐
어이- 이해하려하지마
괴물에서 불붙이고 킬딴거 생각해서 불붙이려하나?
박스치워!
빨리 박수쳐!
박수쳐..?!
이 영화는 이해되는 게 드뭅니다
무슨 대걸레 자루 분리해서 패대기 친거 같냐
무슨 놈의 시추선에 오토바이랑 화염방사기, 자폭 버튼까지 있어선 안 될 것들만 쓸데없이 가득함 ㅋㅋㅋ
여기 이미 영화본다고 2시간 버린사람이
시간을 더 버리려고 드네.
잉센 명대사 있잖아.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요.
그냥 잊어.
7광구는 오토바이 경주씬부터 뇌손상을 겪어서 뒤에 내용이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