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회찬이나 유시민이 대중들과 소통하며 정의당에게 기대를 가지게 한다.
2.서서히 지지도와 관심도가 올라가서 자신감이 생긴다.
3.갑자기 심상정이 튀어나와 뻘소리를 시전한다.
4.국민들이 '그럼, 그렇지... 니네가' 하며 비판한다.
5.진중권같은 입진보부류가 비판하는 국민을 상대로 잘난척 하며 개소리를 한다.
6.한경오같은 언론이 이때다 싶어 전쟁에 참전한다.
7.정의당은 얻는것없이 후원과 지지율을 증발시킨다.
8.유시민과 참여계는 탈당 압박을 받는다.
9.노회찬앞에 다시 힘든 과제가 놓인다.
10.다시 루틴이 시작된다.
그리고 또 선거에서 패배하고
아름다운 패배라고 ja위한다.
저 인간들은 당내선거마다 계파 비선조직 명령으로 위장전입을 밥먹듯이 하던 주제에
뭐가 저리 당당한지 ...
똥싸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심상민의 배후엔 노회찬이죠..
심상민 = 노회찬 한몸 한뜻임...
왜 자꾸 노회찬은 아니라는식의 글들이 많아지는지 모르겠는데 똑같습니다.
참여계는 다르지만 노회찬,심상정은 한팀입니다.
자꾸 노회찬을 제외해버리다가 차기에 노회찬이 나와서 심상민과 같은짓 또합니다.
저런곳에 유시민이 있다는것이
참 아이러니다 진짜..
이제 정의당 안녕..
비례표 찍어준 과거의 나에게 이불킥 ㅠㅠ
생각해보니 이번 대선에서 진중권 교수는 조용했던듯.....?
ㅋㅋ 내가 전 민노당 당원으로서 당내 경선할 때마다 주소지 옮겨서 자기네 계파 찍으라고 지령 내렸던 걸 아직도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 지랄들 한다 정말
제발 유시민 작가님 정의당에서 탈당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존재해~~~~~"라고 말하고 싶은가 보네요..ㅎㅎ
기자이름.. 김윤나영.. 이제.. 딸래미.. 이름은.. 박이김윤민정이 되려나요.. 훌륭.. 하군요..
"국민이 납득할 만한 공통의 인사기준 마련되야" 이말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정의당이 문제가 있어도 모든 발언이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이 총리인준 시국에도 참 심메갈스러운 정의당
8, 9 는 잘못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다른 분 지적에도 있지만 저 셋이 다들 별개가 아닙니다..
민주당 내 박정희 독재 세력에 반대 운동하고 의원 뱃지 달은 분들과 정의당 전대협 세대 운동권 중에 의원 뱃지 달고 있는 사람들하고 비슷할 겁니다.
20년 지나고 평가하니 눈에 보이네요...
운동권 기득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