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직도 있는 줄 몰랐네요 전국에서 유일하게부산지하철에서만 적용해서 남아있었는데 이제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고 합니다.이것 단가도 오르고 1년에 용지값만 3억 정도 든다고 하던데전국에 이 티켓 제조 업체도 딱 1곳 남아있었다고 하네요.고딩때 지하철 탈때 표파는곳 안쪽이 이 승차권 나무 상자 같은 함에 쭈욱 쌓여있는거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았는데.
밥 먹고 산다고 합니다
이미 많이 벌었을텐데요..
아~ 사라지는구나
잔동전과 같이 손목스냅으로 밀어주시던 기억이,,
마지막으로 써본게 09~10년인듯 ㄷㄷㄷ
근데 저런거 프랑스가서 오랜만에 써봄 ㄷㄷㄷ
24년인가 부터 없어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