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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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켰는데요 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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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벌레는 살처분의 대상이 되어야...
똑같은 미친사람 만나서 당해봐라 제발
정신병인거 같은데....
실선인데 차선변경을?!
진짜 저런 놈은 공자도 피하라 했음. 공자와 제자 누구가 길에서 똥을 싸는 사람을 보았다. 제자 중 한 명이, 말을 해야 하지 않냐 하니까, 공자 왈, '조언이나 충고는 사람한테 하는 것이지 짐승한테 하는 게 아니다. 짐승을 만나면 돌아가면 될 일이다' 라고 했다고...
영화처럼 액셀 쭈압 밟아서 문짝 날려버리고 싶은 욕구가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혹시 깜빡이가 고장나서 저랬....가 아니라
창문 열고 인사 한번 하면서 손 내밀면 되는거잖아.
해외에서 깜빡이 고장나거나 자전거의 경우 수신호로 깜빡이 역할을 해서 진입 가능해요.
근데 문을 여는건 신박하네
저렇게 해서 문을 부딪히면 몇대 몇인가요?
우리나라는 아니라고 말해줘
면허 취소시켜야됨
깜박이 켜는 게 그렇게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