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고치속에서 마치 올챙이처럼 하나둘씩 신체변화가 생기는걸로 생각했지만..전혀아님..그냥 고치속에서 몸이 완전 녹아서 용해되버린 상태가됨..그 상태에서 다시 완전 재창조되는게 애벌레의 변태과정임 ㄷㄷㄷ
엥?
Alzip 이네요 ㄷㄷㄷ
번데기가 그래서 맛있나 ㄷㄷㄷ
신기하네..
벌레들이 그래서 닉도 잘 바꾸나??
저도 생방송으로 보고 충격먹음....
실제로 짤라보면 액체사진 많음...
와 처음 듣는 얘기라 충격… ㄷ ㄷ ㄷ
포켓몬도 다들 그렇게 진화를….ㅋㅋ
슈카형 별거 다하네 ㅎㅎㅎ
어디선가 본거랑 다른 얘기네요? 애벌레 사진의 머리쪽 다리가 성충의 다리가 된다고 하던데.. 애벌레 뒷쪽 다리는 걍 근육이고
진짜 슈카월드는 이런게 꿀잼 매주 뜬금없는 새로운 주제로 재밌게 시작할 수 있음
완전변태 불완전변태
와 첨보는 정보군요 ㄷㄷ
변태는 언제나 충격이네..
사실 진화진화하는데 엄연히 진화 아님
자게 벌레들 육아수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