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다리 건설 후 사용 중단된 다리를 안전을 우려해 주민들이 지자체에 해체를 요구했는데 지자체에서 계속 미루고 있던 상황에서
도둑들이 지자체가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위장 500톤 철교 해체하고 고철로 팔아버림
새 다리 건설 후 사용 중단된 다리를 안전을 우려해 주민들이 지자체에 해체를 요구했는데 지자체에서 계속 미루고 있던 상황에서
도둑들이 지자체가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위장 500톤 철교 해체하고 고철로 팔아버림
주민 이득
도둑 이득
국민 손해..
당당하게 스케일이 큰 얘기로 사기를 치면 의외로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는다
주민은 알아도 모른척했을거야
지자체 입장에선 철거비용을 고철로 지불한 격인가
주민 이득
도둑 이득
국민 손해..
인도면 그냥 자원봉사하고 고철 판거네;;
당당하게 스케일이 큰 얘기로 사기를 치면 의외로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는다
주민은 알아도 모른척했을거야
도둑들이 500톤급 다리를 철거 하는 기술력의 인도
지자체 입장에선 철거비용을 고철로 지불한 격인가
와...요즘 1kg당 500원 넘던데...
500톤이면 2천500만원?
어? 철거비용으로 싸게먹힌거같은데?
그네????
아 쓰던거 털어간게 아니엇어? 그럼 철거비 고철로 퉁쳣다고 사후계약으로 넘겨도 되긋네.
철거하는데도 국고 들어가니까 어차피 그 돈을 고철값으로 냈다 치면 윈윈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