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자연재해나 마찬가지인 빅맘의 발작
보통 사람들은 다 도망 감
수도가 붕괴 되려고 하니 16째가 목숨 걸고 말리러 감
죽기는 했지만, 보면 거의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도망 안 가고 도시를 지키려고 책임감이 엄청 남.
16째가 안타까운게 주위 반응 보면 인망도 엄청 났었음.
아아, 모스카토님ㅜㅜ
* 다행이도 살아있다고 함
빅맘자식들 해적인 거 빼면 자기 나라와 관리하는 마을에 대한 애착 엄청 나서 목숨 걸고 지키려고 함.
이러니 마을 사람들이 빅맘자식들을 따르지...
그리고 귀빈들 안내해주다가 애들이 사탕 먹고 싶어하는게 보이니 바로 챙겨주는 토트랜드 2인자
살아 있다는데?
다행이네 빅맘이 컨트롤할수있는거면
노블리스 오블리제...
그 빠져나간 소울을 재빨리 본래 주인에게 되돌리면 되는듯 하즈라
누가 봐도 죽은 연출이지만 나중에 컷 구석에 조그맣게 재등장한다고 함
발작 풀려서 수명 돌려준 듯
노블리스 오블리제...
모스카토 진짜 사망했어 근대? 사망안했으면 빅맘이 수명다시돌려주면대려나
그 빠져나간 소울을 재빨리 본래 주인에게 되돌리면 되는듯 하즈라
다행이네 빅맘이 컨트롤할수있는거면
근데 한참 난동부리다 정신 차렸단 말이지
살아 있다는데?
다행이네ㅋㅋㅋ
저렇게 죽여대니까 ㅈㄴ 낳는거 인듯
그리고 귀빈들 안내해주다가 애들이 사탕 먹고 싶어하는게 보이니 바로 챙겨주는 토트랜드 2인자
해적이긴하나, 관리로써는 충분히 귀감이될 새끼들...
핵폭탄 억제하는 새끼들. .
누가 봐도 죽은 연출이지만 나중에 컷 구석에 조그맣게 재등장한다고 함
발작 풀려서 수명 돌려준 듯
크로캉 부슈가 기술명이 아니라
그냥 평타 치면서 밥달라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해적이라기보다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는 영지 내 소속 기사에 가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