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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백만원 낸 친구 손절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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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데레인줄 알았던 친구가 게이게이였던 건에 대하여

 

 

 

 

 

댓글
  • 라젠드라 2022/04/12 11:48

    친구 : 나와 결혼해

  • 맥덕후는말안드뤄 2022/04/12 11:49

    빚 갚아주고 축의금 100만원 내주는 친구를 왜 손절했나 싶었는데
    와이프하고 통화하는데 쌍욕은 좀 쎘다

  • 알레한드로 코너 2022/04/12 11:48

    너무 무례하면 아무리 좋은친구라도 선긋게되더라

  • 슬리핑캣 2022/04/12 11:50

    저건 혼■■면 되게 좋은 친구인데 가정이 있음 끊어야하는 친구임

  • 루리웹-3262437966 2022/04/12 11:49

    가끔 선넘기는 하지만 축의금으로 100만원 내는 친구는 진짜 흔치 않다

  • 슬리핑캣 2022/04/12 11:50

    호의가 나 개인에겐 와도 내가족에겐 안오는 유형이거든

  • 잉그베이・ 2022/04/12 11:50

    20년지기라도 나한테 무례하게 하면 쌓이고 쌓여서 손절하게되더라


  • 라젠드라
    2022/04/12 11:48

    친구 : 나와 결혼해

    (c0YxQL)


  • 뷁투더퓨챠
    2022/04/12 11:49

    결혼 실패했는데 내남자 채간 도둑고양이년떄문에 나와의 만남도 조기종결해야한다고 하면 욕이 나올만하지

    (c0YxQL)


  • 그라함 에이커
    2022/04/12 11:48

    친구가 거칠긴하네

    (c0YxQL)


  • 알레한드로 코너
    2022/04/12 11:48

    너무 무례하면 아무리 좋은친구라도 선긋게되더라

    (c0YxQL)


  • 맥덕후는말안드뤄
    2022/04/12 11:49

    빚 갚아주고 축의금 100만원 내주는 친구를 왜 손절했나 싶었는데
    와이프하고 통화하는데 쌍욕은 좀 쎘다

    (c0YxQL)


  • 루리웹-3262437966
    2022/04/12 11:49

    가끔 선넘기는 하지만 축의금으로 100만원 내는 친구는 진짜 흔치 않다

    (c0YxQL)


  • 슬리핑캣
    2022/04/12 11:50

    저건 혼■■면 되게 좋은 친구인데 가정이 있음 끊어야하는 친구임

    (c0YxQL)


  • 슬리핑캣
    2022/04/12 11:50

    호의가 나 개인에겐 와도 내가족에겐 안오는 유형이거든

    (c0YxQL)


  • IWBTB솔그린
    2022/04/12 11:52

    근데 띄어쓰기 안했다고 이걸 필터링 해버리네

    (c0YxQL)


  • Mister_Q
    2022/04/12 11:53

    현실적 토사구팽이 이런 느낌이겠네.
    솔로땐 정말 좋은 친구고 필요한 동료 동지인데
    커플땐 제일 먼저 내쳐야 하는 친구.

    (c0YxQL)


  • 잉그베이・
    2022/04/12 11:50

    20년지기라도 나한테 무례하게 하면 쌓이고 쌓여서 손절하게되더라

    (c0YxQL)


  • 청크리트
    2022/04/12 11:50

    어진간하면 참고넘기는데 아내가 아프다는데 욕박은시점에서 영;

    (c0YxQL)


  • Alex.S
    2022/04/12 11:51

    한번쯤 다시 연락해서 진지하게 같이 모여서 자기 감정들에 대해 솔직해지는 시간 가지면 좋겠네요 100만원이나 줄 만큼의 친구는 흔하지 않기에..

    (c0YxQL)


  • 무컁
    2022/04/12 11:51

    친구는 친군데 표현을 잘못하는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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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사키 모모코
    2022/04/12 11:51

    이거면 손절하긴 힘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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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쑤까
    2022/04/12 11:51

    주위 아랑곳않고 욕남발하는 애 있으면 곤란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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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412324451
    2022/04/12 11:52

    하지만 아무리 돈을 줘도 저런애는 손절해야지;;

    (c0YxQL)


  • REEJY
    2022/04/12 11:52

    손절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막해도 된다
    이렇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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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22/04/12 11:52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베풀어주고 싶으면 베풀어주는 타입인듯. 대화한다고 좋은쪽만 남기기는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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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540390924
    2022/04/12 11:52

    둘이 있을 때는 몰라도 가족이 듣는데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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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천영
    2022/04/12 11:53

    옛날 못배워서or 그렇게 배워서 욕많이하는데 정많은 어르신같은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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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Kondraki
    2022/04/12 11:53

    나같으면 날 잡아서 "쌍욕 할 바에는 주먹으로 붙자" 하고 링 위로 끌고 올라간다
    앞에 있는 주먹을 의식한다면 입 벌리기 쉽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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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롤픽만함
    2022/04/12 11:53

    축의금 100만원 정도로 줄정도면 진짜 부라리 친구인데... 그렇다고 가정을 포기할수도 없고 딜레마에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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