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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될줄 알고 기고만장한 여자의 결말.

https://youtu.be/xDFKG0PUjSM
혜경궁 할때부터 인성 떡잎 보이더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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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순간 2022/04/11 22:04

    얼마썼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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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의커피 2022/04/11 22:05

    팩트라면 처벌 받아야지요
    그나저나 yuji의 주식과 학위 결론은 언제 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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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凸규 2022/04/11 22:05

    이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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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uidman 2022/04/11 22:05

    글 하나당 얼마 받아요 ???? 나도 알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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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땟목 2022/04/11 22:12

    조빨들은 알바비를 중간에서 삥땅치는가보군.
    하기사 무뇌충들이 알바비가 필요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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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22/04/11 22:06

    50억 = 푼돈
    5천만 = 미수사
    1백만 = 중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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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an 2022/04/11 22:14

    네 70-80회, 700-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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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부자 2022/04/11 22:06

    접대부는 아직도 접대 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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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부자 2022/04/11 22:10

    요즘도 관기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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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부자 2022/04/11 22:10

    요즘도 관기가 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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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2022/04/11 22:10

    기고만장해서 확인도 안된 100만원을 썼군요.
    참으로 소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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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2022/04/11 22:12

    밝혀진 다음에 얘기 하세요. 뇌피셜로 주장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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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2022/04/11 22:14

    이상한 말 말고 정확한 숫자를 제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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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2022/04/11 22:15

    그러니 님 뇌피셜로는 그 대법원 판단이 공정하고 정확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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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정금지 2022/04/11 22:11

    거뉘는 수십억 해먹어도 수사도 안하고
    장모는 불법건이 대체 몇갠지 사기 주가조작...ㅋㅋ
    고작 몇십만원으로 수사라...
    지지율 떨어지니 별짓을 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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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난훗끈 2022/04/11 22:14

    위에서 평소 행실이 그러한거라면.. 빙산의 일각뿐이라면서 추측성 발언을 하고,
    거니는 실체가 없다고 말하네..
    이중성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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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정금지 2022/04/11 22:16

    너무 많아서 다 얘기하긴 귀찮고 이거나 봐라
    팩트만 얘기할께
    김건희 씨는 약 9만 주, 3억 원어치에 달하는 해당 물량을 매도 1분도 안 돼 전량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가 매수 주문을 낸 시각은 오후 1시 14분 57초로, A씨의 매도 물량이 나온 지 43초, 어머니 최 씨 물량이 풀린 지 32초 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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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정금지 2022/04/11 22:17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의 주식 계좌가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의심 거래 37건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최 씨는 딸 김건희 씨와의 이른바 '통정매매'로 의심되는 거래에서 불과 32초 만에 주식 6만 여주를 주고 받은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최근 공개된 서울중앙지검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소장 범죄일람표에 따르면, 최 씨의 계좌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세조종에 활용됐습니다.
    검찰이 '인위적 주가부양 기간'으로 지목한 2010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한과 미래에셋 등 최 씨 계좌 2개에서 37건의 수상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물량 소진 13건, 통정매매 9건, 허수매수 7건, 고가매수 6건을 비롯해 시가 관여와 종가 관여 각 1건씩으로 검찰은 분류했습니다.
    김건희 씨 명의의 계좌 6개에서 이뤄진 수상한 거래 284건을 포함하면, 이들 모녀의 계좌는 모두 321건의 시세조종 의심 거래에 동원됐다는 게 검찰의 결론입니다.
    특히 검찰은 최 씨가 시장에 내놓은 주식 물량을 김건희 씨가 단 32초 만에 사들인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던 2010년 11월 3일 최 씨는 주식 6만 2천여 주를, 도이치모터스 임원 A씨는 2만 5천 여 주를 11초 차이로 각각 팔았습니다.
    두 사람의 계좌가 주문을 낸 인터넷 주소, IP는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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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난훗끈 2022/04/11 22:17

    못하는거냐? 안하는거지
    그리고, 공수처는 왜 나와? 거니가 고위공무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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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an 2022/04/11 22:12

    70-80회 700-800만 원 정도가 확인됐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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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불십년화무십일홍 2022/04/11 22:14

    좋빠가들 빨간펜 정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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