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두명 내려서 야채 한가득 꺼냄 ㄷㄷㄷㄷㄷㄷㄷ
한국같으면 상상도 못할 모습에 경악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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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에 벤츠 서더니
할머니두명 내려서 야채 한가득 꺼냄 ㄷㄷㄷㄷㄷㄷㄷ
한국같으면 상상도 못할 모습에 경악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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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첫째 동서 맨날 시골에서 물건 실어다주심.
흔한 광경.
??? 뭐가 상상도 못할?
한국은
시장 입구에 벤츠가 서더니
노점에서 어묵파는 할머니 태우고 감..
이런건 봤네요..
ㅋㅋㅋㅋ
오래전 회사앞 줄서서 먹는
인기있는 파스타집 사장이
은색벤츠 트렁크에서 장본건지
대파등 야채 꺼내는거 봄
밭옆에 이클에서 삽꺼내는건 봤는데...
장인어른 BMW 열어보면 배추...농기구...ㅠㅠ
풋~~
시골 아는 지인 논두렁에 테슬라 끌고 감~~!
?? 마이바흐에서 고무장화 꺼내던 할아버지 봄 밭에서
아이디답게 글썼네
재래시장 가면 흔하게 봄
한남동에서 마이바흐에 이사짐나르던 외국인도 봤죠 트렁크 안닫쳐서 박스테이프로 붙이고 몇번나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