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처남이 있어 용돈 삼아
집에서 할수 있는 알바 시켰는데
(한달에 이틀정도 업무 /30만원)
일년 되니 갑자기 정직원 왜 안시켜주냐고 막화를 내네요
자기 다른데 직장도 못구하게 그런다고
너무 황당해서 관두라고 했는데
참 난감하네요
내가 잘못한건가요??
https://cohabe.com/sisa/2422418
처남이 그만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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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맞아야할 남
ㄷㄷㄷㄷㄷㄷ
네 잘못했습니다.
줄서봅니다
누나한테 또 혼나겠네 ㄷㄷㄷ
도제식으로 1년잡일
2년부터 일을 가르쳐주실 생각이고
너무 잡무시키신거아님?ㄷㄷ
최초에 뭔가 오해가 있었던듯 ㄷㄷ 처남은 처음부터 언젠가 정직원 꽂아주는줄 알고 시작했을지도요 ㄷㄷ
혼자 오래를 한건 본인 문제지 내 잘못은 아니지 않나요
그죠 님잘못은 아니죠 ㄷㄷ 그래도 가족이니 오해가 있었으믄 풀고 넘어갈수밖에 없을듯요 ㄷㄷ
지금 심정으론 절 호구로 본것 같아 괘씸하네요
한달에 이틀 일하는데 왜 직장을 못구해요?
주말에 해도 충분 한일인데
그것도 집에서 할수있는일인데 직장구하는거랑 뭔상관이라고 ㄷㄷㄷ
백수였던 이유
처남을 잘못 둔거 말고는 잘못한게 없습니다.
사위의 영원한 적... 진리네요 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죠 잘하셨단
제목은 처남이 그만둔다네요
내옹은 너무 황당해서 관두라고 했는데
누구말이 먼전지?ㄷㄷㄷ
아님 관두라고 해서 그만둔다고 한거면야 머~
그만 둔다고해서 관두라고 한게 맞을 듯
처남이 먼저 관둔다고
그럼 머 글쓴이가 관두라고 해서 관둔다는데...머 딱히 난감할께~ㄷㄷㄷ
화를 내니 문제죠
저사람 누나는 뭐라던가요?
솔직히 제가 해도 되는일인데 용돈을 그냥 주면 안될 것 같아
작년부터 시켰거든여. 이거 말하면 집사람한테 디질듯요
취업 스트레스로 그러려니 하시고, 그동안 용돈겸 알바시킨거라 잘타이르시고,
정직원 하실맘 없으시면, 이제 알바 시키지 마세요.
처음 일 시작할때 정직원 얘기 없었으면 화내지 말고 그냥 슥 하고 물어봐야하는거가 맞을탠데;;
정직원 얘기 없이 그냥 한거면 처남이 경우가 좀 없네요;
아니면 중간에 와이프랑 얘기하는 와중에 뭔가 와전되거나 와이프가 이상하게 살을 붙였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어떤 일인가요! 정직원 안시켜주셔도 됩니다!
한달에 두번… ㄷㄷㄷ 줄 서 봅니다
열정페이인가여
도움은 필요하다 할때 주는거...
일은 가족끼리 같이 안하는게 속편함
보따리 내놓으란 격이네요
더 황당한건 회사를 자기가 나중에 맡아서 한단 소리까지 하는걸 더이상 안듣고 일어 났습니다.
ㄷㄷㄷㄷㄷ
역시나 백수인 이유가 있네요.
절대 일시키면 안되겠네요
ㅋㅋㅋㅋㅋ
가족끼린 뭘하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