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인 김오수 총장이 “검찰 수사기능이 폐지된다면 검찰총장이 직무를 수행할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수사-기소 완전 분리’ 추진에 사퇴를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총장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회의에서 “중요한 제도 변화는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검찰 수사기능이 폐지된다면 검찰총장인 저로서는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할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저는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이사람 정부편 아니었나요???
갑자기 등돌리네 나부터 살아야 겠다 이건가요?? ㄷㄷㄷㄷㄷㄷ
너 뇌가 재앙이자너
명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단순 밥그릇 뺏기니까 발악을 하는거지..
정말 생각없네...
지금 정권 싫어하든 말든 그건 님 마음이니 상관없는데, 검찰이 나라 병신만들 걱정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으면 좀 하세요.
문재인이 싫어서 친일이라도 할 기세로 보이는데.
이분도 꿈은 대통령 이겠죠
그럴지도 근데 그릇이 안됨 ㅋㅋ
별로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나가라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들은 전부 주인의 목에 칼을 겨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의 목? 주인으로 생각한적이 없지. 한번 검새는 영원한 검새니까.. 정권의 검찰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고루하다.
주인으로 생각한 적 없는데 자기 편인지 착각한걸 수도
한번 검새는 영원한 검새... 개소리 길게도 써봤네. 국민적 공감대? 수사권 폐지가 어제 오늘 나온 문제냐? 참 말도 안되는 소리. 행정부 일개 청장이 입법부하는 일에 반기를 들겠다?
응 그만둬 검새들아.
아무리 임명을 했어도
밥그릇 문제니까요~
찬성해서 통과되면 본인은 앞으로 법조계에선 역적으로 몰릴테니
절대 찬성할 수 없죠..
검찰은 한번 검찰이면 영원히 한 몸....
자리 떠나 은퇴해도 해병대처럼 한 조직체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매일 기어나와 밥을 쳐먹길래 이놈이 우리집 개 다됐네 라고 생각 했더니
같은 편도 도무지 못 봐주겠다는 거죠.
문재인 정권 지지율이 45% 넘어 고공행진인데,
말도 안되는 정책만 펴니 같은 편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정권이 바뀐거죠.
이런 색히들 민주당 내에도 많쥬
법조카르텔 한통속 ㅎㅎㅎ
밥그릇 없앤 역적으로 역사에 기리 남을 예정이므로 저 자리에서는 무조건 반대가 맞쥬.
물론 분리가 안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ㅋㅋ 임은정 박은정 머라고 하는지 궁금
그 두분은 정권 바뀌면 제일 먼저 퇴출될듯
지금까지 문재인 정권이어서 자리 유지 한거임
검찰이란 조직 자체가 그런 놈들만 모인 집단인데 뭘 기대해요.
착한 검사 찾아봐야 아무 소용없고, 그냥 검찰의 권한 자체를 다 나눠놔야 하는 이유죠.
후진적인 검찰제도를 바꿀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입니다. 이 번 기회 놓치면 대한민국의 검찰개혁은 영영하지 못할겁니다.
일본은 이미 검수완박 하고있는데 왜이리 반발들을 하시는건지.
일본이 선진국이라서 따라하는거 많은데 왜 이건 기피하는걸까?
기소로 명망을 얻고, 불기소로 부를 쌓는다
검찰총장은 선출직으로 해야함
그러네 오수 말대로 검찰 수사권 박탈하고 총장이라는 직도 없애고 청장으로 급을 내리는게 맞겠네.
이색희가 누구덕에 그자리에 올라갔는데
내려와라!!
전 총장이 반기들다가 나갔으면 충성을 해야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 가만히 있다가 이제 본색을 들어내는건 뭔가 싶네요
충성이라는 말이 검수완박등 검찰개혁의 사명을 받아 임명되었으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죠
이제와서 왜 안하겠다는건지
몰랐던 일이에요? 윤석렬이 나간것도 검수완박때문인데
그러면 총장 안한다 했어야줘
이 사람도 퇴직 후를 생각하겠죠. 아직 젊은데 만약 찬성하게되면 조직에서 왕따와 퇴직후에도 왕따아니겠습니까?
검찰은 검찰 편이니까요~ 이미 국민적 공감대는 형성되어있고 빨리 통과되었으면...
지금까지 정권의 개 노릇하다가
정권바뀌니 나갈 명분 쌓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다가 이제와서 저러고 있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 특활비나 까라고 쫌
고위직 검찰로 퇴임하고 나면 1~2년 안에 캐쉬로 수십억을 땡겨온 관례가 무너지게 생겼으니 검사들 누가 찬성할까요?
이념이 아니라 이익을 쫓는 시대죠. 정의는 개뿔...룸싸롱에서 피의자한테 술얻어 먹고 1/n 해서 금액 맞추고 처벌안하는 검새들을 참도 공정이나 정의의 이름으로 포장해주죠.
검새들이야 지들에게 당연하게 올꺼라 생각했던 수십억이 안오게 생겼으니 반발하는게 당연한데
검새도 아니면서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개돼지들은 도대체 생각이란걸 하긴 하는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