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은 성상납이나 받고 스폰서나 받으며 정치놀이에 빠진 개검을 개혁하겠다고 앞장섰을 뿐입니다...
그 결과 조국의 가족은 개검들의 인질이 되었고
수구들과 이나라 국개들은 마녀사냥하며 조국 가족을 벼랑끝으로 몰았습니다..
오늘 정경심 교수가 쓰러졌단 소식에 참담한 심정이네요..
내가 할수 있는것은 그닥 없습니다...국힘당이나 지지하며 죄없는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고도 아무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 저 사이코패스 국개들과 담쌓고 지내는 일밖엔 ....
조국은 윤석열 임명도 극렬히 반대했었고
아주 오래전부터 사법 개혁을 말해왔던 사람인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눈에 보이죠
아 사법권력이 결집하면 이정도까지 하는구나..
압수수색을 80건을 하고 검사를 20명 투입하고..
그렇게 조졌는데도 정작 본인은 아무 혐의 없는데
언론 플레이로 장관직 물러나고..
검사놈들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조국님 사진만 봐도
죄송스럽고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동안 검찰은 기득권을 보호하던 야합을 조국을 통해 표면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린 검찰개혁을 통해 반드시 일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정작 현실은 조국의 가족을 유린하고 있네요 너무 슬프고 분노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매국노들에게 대역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몰랐죠 더불어민주당안에 매국노 하수인들과 기득권만 챙기려는 방관자들이
그렇게나 많을줄은 상상도 못했던거죠
막말로 매국노 공범들에게 우리의 대통령과 우리의 사람들을 맡겨놓고 안심하고 있었던거죠
이제 모든게 정상화될거라고....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밝아질거라고 ...
이제 우리가 밝혀야됩니다 지금의 검언개혁에 한마디라도 이상한 소리하는 자는 무조건 낙선시켜야됩니다
말실수니 어쩌니도 필요없어요 무조건 낙선시켜서
매국노에게 얼마나 받아쳐먹었는지 밝혀내어 감옥가게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