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전장관은 검찰개혁에 앞장서왔다.
그래서 정치검찰이 발.광.
2.
조국전장관은 일본극우의 마수로부터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앞장서왔다.
그래서 토착왜구들이 발.광.
조국 민정수석이 2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에 지참한 "일본회의의 정체" 책자를 강기정 정무수석이 살펴보고 있다.
2019.07.22.
https://news.v.daum.net/v/2019072215111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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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의'라는 것은 일본극우의 제일 본거지.
민간단체의 탈을 쓰고 일본 정치, 사회를 조종하며
재무장과 한반도재점령을 노리는 집단.
조국전장관이 오래전부터 이러한 마수를 방어하는데 앞장서왔음.
그래서 니뽄극우는 조국전장관을 재앙이라 생각함.
국힘 = 일본회의 2중대
친일파와 검찰은 다르지않습니다
소시오패스 좀비벌레 성향이라보면 됨
그러니까 꼭 필요한 사람을 토착왜구들이 물어뜯음
답답한 상황..
이렇게 앞장서서 일한 사람인데 지시한 사람도 부추긴 사람도 쉴드를 안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