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 중인 대환장 애견 사망 사건

죽기전에 짬뽕맛은 봤네

남편은 정신이 똑디 박혀있네... 아줌마.. 개는 안됬지만 관리를 잘하셔야죠.....

저 논리면 강아지 산책도 못 시키지;
뭘 줏어 먹을줄 알고 밖에 데리고 다녀...
그나마 견주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이네;

탕수육 찍먹이였으면 안죽었눈데

짬뽕 먹고싶다

개는 양파를 먹으면 죽는다

저게 논란이나되다니

강아지 키우는 같은 견주로서 생각해도 개 문제는 보통 개주인이 책임있음.
관리또한 견주에게 있거든

요즘엔 배달시키면 일회용 그릇만 있어서 내다놓는건 한참됐네

관리는 지가 못하고는 뇌가 없나

자기 잘못으로 안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자꾸 다른데다가 돌려서 회피하려고 하는건데
저런건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면 평생 자기 자신한테도 짐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

개:ㅅㅂ 주인너떄문이야!

요즘 봉투에 싸서 그릇 내놓으라고 주지않나?
저런 일 생기는것도 의외네

자기 개는 자기가 지켜봅시다 좀.

뇌에 구멍뚫린 사람들이 왜 길거리 돌아다니는거임
나도 본가에서 개 키우지만 저런 짓은 안한다;

견주들 중에서 개념없는 놈들 특징이 자기 책임을 남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버린다는거임.

아줌마가 잠깐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저걸 보도해서 일 키우는게 제일 문제 같음.

저래서 배달 음식 용기가 위생적인가 싶음. 아파트는 약과고 일반 상가나 이런데 보면 대충 신문지로 덮어서 내 놓고, 동네 별의 별 어중이 떠중이 동물 와서 찝적 대다 가는거 같던데... 그래서 시켜먹고 그릇 반납해야하면 비닐로 완전 뚤뚤 싸서 내놓긴 하는데, 그래도 거시기 함..

뭐 남 원망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 데 법적으로 애견은 재물이고 저 상황이 재물손괴가 적용 가능한가? 안될거 같음 본인 부주의라

개가 갑자기 차도에 뛰어들어 치어 죽으면
차주에게 지랄할 기세

저 아줌마가 개 부검하고 의사 소견서라도 내고 저랬으면 이해라도 한다

잔반을 남기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텐데

이거 편견인지는 몰라도 경험상 견주들 중에서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을 잘 못봣어
우리집 개는 안문다 부터 시작해서 마스크 씧우면 개가 불쌍하다 등등 개소리를 얼마나 해대던지...

그리고 견주 뿅뿅년아, "무언가 처먹고" - 개 안키우는 나도 순수 초코렛이나 양파 처먹으면 개 죽는거 안다. 뿅뿅 같은

강아지가 아픈게 아니라 견주분이 아프신거같네요 ㅎㅎ

개 데리고 밖에 나갈 때 목줄을 왜 하는데? 저렇게 아무거나 줏어처먹고 객사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