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대배치 받고 더블백 풀지도 않고 2일후에 혹한기 영외훈련 갔는데 ㅆㅂ 고참이란 것들이 텐트 바닥에 까는 모포 포단을 막내 침낭에 있는것 부터 빼서 깔던...
첫날 자려고 침낭에 들어갔는데 지퍼 고장... 침낭 밑구넝이 뚫려서 발은 침낭 밖으로 나가고.. 솜도 없어서 홑이불 같은 침낭 속에서 잤네요... ㅠㅠ
★우석2022/04/10 20:20
유격은 짬되면 설렁설렁해도 넘어감
호랑이가2022/04/10 20:35
유격은 죽을일 없어서 빡시게 굴려도 되는데 혹한기 훈련은 얼어죽을수 있어서 간부들도 조심스러움
유격미만잡. 짭안되면 개 피곤.
아... 둘다 싫음... ㄷㄷㄷ
유격보단 혹한기가 더 편했음..
전 유격이 너무 싫었네요
목쉬는것도 짱나고 ㅋㅋ
아... 자대배치 받고 더블백 풀지도 않고 2일후에 혹한기 영외훈련 갔는데 ㅆㅂ 고참이란 것들이 텐트 바닥에 까는 모포 포단을 막내 침낭에 있는것 부터 빼서 깔던...
첫날 자려고 침낭에 들어갔는데 지퍼 고장... 침낭 밑구넝이 뚫려서 발은 침낭 밖으로 나가고.. 솜도 없어서 홑이불 같은 침낭 속에서 잤네요... ㅠㅠ
유격은 짬되면 설렁설렁해도 넘어감
유격은 죽을일 없어서 빡시게 굴려도 되는데 혹한기 훈련은 얼어죽을수 있어서 간부들도 조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