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쓰는 어플 근황

 

미군과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상황인식 키트인 TAK.

 

 

그중에서도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ATAK가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

 

 

 

 

 

 

 

 

 

 

 

이처럼 다양한 기관에서 ATAK를 통해 사용자간의 위치와 각종 상황,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ㅇ

 

군이 아닌 정부기관에서 산불이나 허리케인 대응용으로도 씀ㅇ

 

 

민간에도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민간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활발하고, 

 

이러한 피드백이나 사용 경험이 빠르게 적용되며 발전해나가고 있음

 

 

덕분에 공식적인 서버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민간인들이 개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로 TAK 연동을 위한 서버를 개인이 구축할 수도 있음

 

아님 다른 VPN을 사용해서 직접 서버구축없 연결도 가능함

 

 

 

 

또한 대한민국의 여러 기관에서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들이 공개가 되어있는데

 

산림청의 등산로나 국토지리부의 여러 지도들을 다운받을 수도 있고

 

이러한 GPX파일이나 이미지 파일들을 ATAK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함

 

 

 

이렇게 상황인식 키트의 사용에 대한 허들이 크게 낮아지게 되었고

 

 

다른 사용자들과의 정보 공유로 빠르게 상황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음

 

 

빠른 상황 인식은 신속한 판단과 대응,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고.

 

 

각종 재난등의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ㅇ

 

 

이처럼 다른 사용자들과 연동이 가능고 다양핫 기능을 갖춧 상황인식 키트는

 

기존의 음성통신 무전기를 사용한 것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함ㅇ

 

 

 

 

 

 

 

 

 IT기술의 발달과 보급은 전장이나 재난의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될 강력한 도구가 되었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