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에서 돈없어서 치료를 못받는다는 말이 구라임

정책이라기보단 정보글 아님?

그래서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복지상담 받아보는걸 추천하지

복지사들도 잘 모르는 경우잇음

그리고 긴급복지는 한번 받으면 그 해에는 더 지원 안되니까 그건 알아두고

그래서 큰병원에 사회사업팀있는곳에서 진료받는게 좋더라
거긴 이런 정책 잘알아서 잘 알려주고 도움도 잘됨

아니 지원해주는 단체나 정책 개인이 알아보는게 먼저임. 인정될때까지 검사하고 치료비 나가는거는 일단 개인이 다 부담해야되서
지원 먼저 어디서 못받으면 치료 제대로 못받을수있음

난 희귀병 생기고 검사비랑 병원비 겁나 나와서 여기저기 손벌리고 어찌어찌 겨우 다 빌려서 냈음

그경우는 건보공단에 전화해서 본인부담금 초과됬는데
지금 지불비용이 없다고 하면 환급해주기전부터 부담해주는 제도가 잇다고 들음

안해줌 ㅋㅋㅋㅋ

병원비 정산이 무조건 먼저임 희귀병은 인정받을려면 검사하고 치료받는데 기간이랑 비용소모가 장난 아님

본인부담상한제 사전급여는 동일한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본인부담금 총액이 최고 상한액인 598만원을 넘으면 이후부터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해당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청구해 지급받는 방식이다. 다만 요양병원 입원환자는 2020년부터 사전급여 신청을 할 수 없다.
이게 시행된지 얼마안된제도인가보네
난 작년에 혜택받아서 오래된줄 알앗음

지도 업보로 받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