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노인 요양 보호 시설에서
'음...결혼하고 싶어요. 노후가 불안하니까요. 죽을 때 혼자인 것도 싫고'
라는 요양보호사에게
'괜찮아괜찮아. 결혼해도 노후에 안심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배우자가 있어도 죽을 때는 다 혼자야.
그런 것보다 저축이랑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나 만들어둬'
라는 할머니의 현실적인 조언이 있었다.
방금 노인 요양 보호 시설에서
'음...결혼하고 싶어요. 노후가 불안하니까요. 죽을 때 혼자인 것도 싫고'
라는 요양보호사에게
'괜찮아괜찮아. 결혼해도 노후에 안심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배우자가 있어도 죽을 때는 다 혼자야.
그런 것보다 저축이랑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나 만들어둬'
라는 할머니의 현실적인 조언이 있었다.
그 많은 독거노인은 다 미혼이게 ㅋㅋㅋ
자식들이 안챙겨서 고독사하는 노인들이 정말 많지..
자식이 있는데도 무연고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얼마나 더 비참할까
이래서 연륜을 무시할 수 없다니까
그 많은 독거노인은 다 미혼이게 ㅋㅋㅋ
지금 고독사하는 노인들의 상당수는 결혼 안하면 대놓고 병.신 취급해서 억지로 눈 낮춰서라도 결혼했던 세대 사람이거늘.
노인분이 이런 말씀하시면 겉으론 웃고계시지만 속으로는 슬퍼하고 계실까? 아니면 정말 달관한듯 느끼시는걸까
경험이 묻어나는 조언...!
이래서 연륜을 무시할 수 없다니까
배우자보다는 자기를 챙겨주는 자식들이 있어야지
자식들이 안챙겨서 고독사하는 노인들이 정말 많지..
자식이 있는데도 무연고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얼마나 더 비참할까
imf 이전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함. 하지만 imf 이후 너다 버리는 자식들이 늘기 시작함.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담배피지 말라고 하면
95퍼는 살 날 얼마 안남아서 괜찮어~ 함
결혼하면 노후에 더 불안하지;
사실 그렇지 자식은 낳는거 보다 내 노후를 챙겨줄 정도로 능력도 있으면서 인성도 훌륭한 자녀로 기르는 난이도가 헬이지
어머니가 안심하고 노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챙겨드릴 능력이 없어서 슬프다 ㅠㅠ
사실 결혼하면 책임이 더 많아져서 마음고생이 심하긴 할거임.. 여친 한명 사귈때조차 고생이었으니 아기가 생기면 더 힘들겠지
덕후라서 다행이다
독거노임이 꼭 미혼남성만 있는게 아닌 상황이라
자식 있어도 부양할 상황이 되질 않음 혼자 살거나 시설에 들어가야하지
배우자는 한날 한시에 같이 죽지 않는 이상 한명은 남게 되어있고
우리나라 노인 ■■율만 봐도 결혼이랑 노후는 상관없다는 것을 알수 있지.
예전에 독거노인들 집에 방문해서 잘 계시나 정신적으로 힘든 거 없나 얘기 들어주는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었음
작은 동네인데도 독거노인들이 진짜 엄청 완전 많더라
어떤 사람들은 '늙어서 혼자 있으면 외롭잖아' '노후엔 자식 없으면 안되니까 자식 낳아라'라고 하지만
그 많은 수의 독거노인들은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었음 그것도 자식이 한둘이 아닌 사람이 많았지
근데 독거노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