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a7m4의 원본인 ARW 이고
두번째 사진은 a7m4의 카메라에서 나온 JPG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arw의 파일을 라이트룸에서 샤픈닝을 조절한 사진입니다.
제가 니콘 D750을 사용하다가 A7m4를 구입하면서 소니로 넘어왔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A7m4를 사용해 사진을 찍으면서 적응이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니콘에서는 두번째 사진처럼 아래의 주름부분이 저렇게 보기 싫게 아주 어듭게 나오지 않습니다.
세번째 사진 라이트룸에서 만든 이미지 처럼 카메라에서 만들어 줍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저만 그런 것인지....저만 그런다면
혹시 설정에서 바꾸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Exposure/ color/Tone/ Creative Look 에서 ST로
Exposure/ color/Tone/ D-Range Optimizer 에서 ON으로 설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소프트 스킨 키셨나요? 그 알고리즘 처리 과정에서 저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럼 소프트 스킨을 꺼봐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소프트스킨 영향 아닐까요? 잔주름을 지우다보니 큰주름이 더 진하게느껴보이는것 같기도하구요
네 끄고 촬영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