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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가 작가여럿 망쳐놓은듯
이별을 시킬려면 차근 차근 상황을 만들어가야하는데,
갑자기 십할 개뜬금포로 찢어놓음.
아니 십할 여기서 아련함이 느껴지겠냐고 개똘갱이 색희들.
그런거 지겨워서 미드에서 한드로 선회한 사람들은 훨씬 짜증날 듯ㅋㅋㅋㅋ
Bts 콘서트 비유는 기가 막히네 ㅋㅋㅋㅋㅋ
스물다섯 저거는 진짜 응답하라 따라하는 느낌이다가도 미래가 왜 계속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고
특히 바다편에서는 내가 잘못 본건가 싶다가 마지막화 가까이 가는데도 떡밥같은게 계속 안 풀려서 작가 한계점이 계속 느껴지더라
야 차라리 요즘 시국에 맞춰서 시벌 러시아 때문에 핵전쟁나서 다 뒤졌다고해라. 스펙타클한 경각심이라도 받게.
전 안봤습니다 ㅂㅅ도 아니고...
라라랜드가 작가여럿 망쳐놓은듯
어서 ↗같은거만 배워 와서는...
라라랜드는 보다보면 암시라도 되는데
이것들은 '아하! 그냥 엔딩을 조지면 명작이구나!' 이딴식으로 이해함
아 ㅅㅂ 스포잖아 아껴놓고 있었는데
그냥 트렌드 흐름인듯
언젠가는 또 동화엔딩으로 가겠지
그런거 지겨워서 미드에서 한드로 선회한 사람들은 훨씬 짜증날 듯ㅋㅋㅋㅋ
ㄹㅇ.... 미드는 시발 섹♡라도 질퍽하게 하지
스물다섯 저거는 진짜 응답하라 따라하는 느낌이다가도 미래가 왜 계속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고
특히 바다편에서는 내가 잘못 본건가 싶다가 마지막화 가까이 가는데도 떡밥같은게 계속 안 풀려서 작가 한계점이 계속 느껴지더라
이별을 시킬려면 차근 차근 상황을 만들어가야하는데,
갑자기 십할 개뜬금포로 찢어놓음.
아니 십할 여기서 아련함이 느껴지겠냐고 개똘갱이 색희들.
Bts 콘서트 비유는 기가 막히네 ㅋㅋㅋㅋㅋ
야 차라리 요즘 시국에 맞춰서 시벌 러시아 때문에 핵전쟁나서 다 뒤졌다고해라. 스펙타클한 경각심이라도 받게.
2521인가 그거 어쩌다 우연히 마지막화인가 봤는데 남주랑 여주랑 서로 멀어지고 바빠지면서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거 보고
PTSD씨게와서 친척집에서 보고있다가 뛰쳐나왔다 ㅆㅂ... 한달전에 그렇게 마음 멀어진 애인이랑 헤어지자고 이별통보했었는데..
웹소쪽에 저런 거 많아서 짜증남 ㅋㅋㅋ
특히 다른 거 전부 다 비현실적으로 만들어 놓고서 꼭 연애 관련으로만 현실성 찾고 있으면 눈뜨고 보기 힘듬
하이킥식 로맨스
애초에 현실이라는것도 보통 자기만의 세계관에 심취해있는 허접한 무언가인 경우가 많다.
야ㅋㅋ 니 현실은 몰라도 누군가의 현실은 그냥 시작부터끝까지 지지고볶고 행복하기만 할건데 으딜 어거지를 집어넣고 현실운운을하나
씹물다섯 좇물하나 ㅋㅋㅋㅋㅋㅋ 왤케 찰진데스
그렇다고 드라마에 판타지만 가득하게 만들면 뭐 한국 드라마는 판타지니 뭐니 할거고
현실 연애를 만들거면 뭐하러 드라마를 만들어 그냥 현실의 연애를 하면 되는데
작성자가 뭔가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건 알겠는데 저런 사람은 뭘 가져다 줘도 페페 빙의하면서 화낼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