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를 겹으로 두장입은 적이 세번 정도 있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1963
인생의 어쩌구니 없던 실수
- 이별 후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어요 [54]
- 태양이좋아 | 2017/05/29 07:21 | 4450
- 황교안 지시 세월호 수사 외압 뉴스가 나오네요 ㄷㄷㄷㄷ [6]
- 소주좀주소 | 2017/05/29 07:19 | 5418
- mbc김세의 기자 [22]
- 서초구현대홍보대리 | 2017/05/29 07:18 | 2027
- 인생의 어쩌구니 없던 실수 [41]
- ((((((())))))) | 2017/05/29 07:14 | 2384
- 항문 주의 농양(치질) 제거 수술했습니다.. [6]
- NewEos | 2017/05/29 07:05 | 5864
-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드러났다 [11]
- 무궁화의눈물 | 2017/05/29 07:04 | 2616
- 탁현민이고 3철이고 무슨 문재인 주변에는 성인군자만 있어야될듯 [14]
- 루이보리 | 2017/05/29 07:02 | 5068
- 아 출근하기 괴롭다 ㅠㅠ [7]
- St.Martin | 2017/05/29 06:59 | 4044
- 서시흥 톨게이트에서 남안산ic 까지 [12]
- amrolbox | 2017/05/29 06:58 | 7219
- 환급받으면 질러야겠네염 [4]
- DAL.KOMM | 2017/05/29 06:53 | 4736
- 도데체 무슨전공을 선택하면 이런지식을... [27]
- 최초의델리아 | 2017/05/29 06:52 | 5414
- [애니/만화] 미도리야군 ts당하는 망가 [26]
- [필레몬] | 2017/05/29 06:44 | 5209
- 문재인이 확실히 종북이 아닌가봄 [7]
- 체시리안 | 2017/05/29 06:40 | 4140
- 종합 소득세 신고완료~ [10]
- DAL.KOMM | 2017/05/29 06:33 | 2557
- 봉하마을에서 산 기념티 입고 노무현 대통령님 뵈러 와떠여 [6]
- 슈슈베이비 | 2017/05/29 06:31 | 4282
전 샴푸로 세수해봤습니다 샴푸로 몸을 닦아봤습니다
냄새 좋겠네요 ㅎㅎㅎ
속으로 아 병@~.... 하고 다시 씻습니다..
몸에 털이 많으시군요.
폼클린징으로 양치해봤습니다. 두번정도
2222222
폼클랜징이 이렇게 짠줄 몰랐어요 ㅠ
제껀 쓴맛 ㅠ
라면하고 김치먹고.
빈그릇은 냉장고에. 김치는 설거지통에
ㅆㅂ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수 씨게 하다가 새끼손가락하나가 콧구멍으로 정확히 들어가서. 코피터진적있어유..
22222222
2222222222
결혼 ....
바지 주머니에서 영수증 꺼내서 버릴려다가
돈도 같이 버렸어요 ㅡ.ㅡ
중학교때 교복 윗도리에 잠옷 바지입고 아파트 단지 밖까지 나간적 있음
월드컵2002. 스페인전때 기분좋아서 친구 등 겁나쎄게 때렸는데 다른사람이였을때
ㄷㄷㄷ
헤어젤인줄 알고 머리에바르고 나갓는데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머리에서 거품이 주륵...중학교때 ㅠ
영어로 헤어라고 적혀있엇음 ㅠㅠ
안경쓴채로 세수 하신분들 더러있으실듯.....ㅜㅜ
222222
운동화 짝짝으로 신고 출근
터지네유 ㅎㅎ
많이 지리시나봐요
안경쓰고 안경찾기도....ㄷㄷㄷㄷ
머리에 헤어 스프레이 뿌렸는대 냄새가 에프킬라였음
방귀낀다는게 살짝 지렸을때...
ㅋㅋㅋ
조선간장을 콜라인줄 알고 벌컥벌컥 ㅜㅜ
ㄷㄷㄷ
쭉 짜서 칫솔에 발랐는데
맛보니깐 폼클렌져 ㄷㄷㄷ
왼손에 낚시대 들고 오른손으로 통화하며 오른손 캐스팅 해봤어요...
ㄷㄷㄷ
지갑을 겨드랑이에 끼고 한참을 여기저기 뒤지고 찾고 다녔....
저도 빨래 비누로 양치 몇번 해봄.. 텁텁
서로 흥분해서 격하게 하는데 갑자기 다른곳으로...
푹 들어가진 않았지만 어찌나 아프던지 나도 울고 너도 울고 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