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솝의 아버지이면서
부인과 자식을 버리고 간 아버지 이지만
우솝은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고
그 시각 야솝은
같은 이스트불루 바다이며서 배만 타면 근방인지만
한번도 간적이 없다만 나왔지만
사실 야솝은 떠난지 얼마 안되서 우솝의 엄마이자 야솝의 아내는 세상을 떠났다
즉
야솝은 자신의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것을 알고
자신의 아들인 우솝이 해적이 될 때 짐일 될 것을 알고
병에 걸린 아내가 살아있을 때 해적이 되려고 바다로 튄 것이다.
한마디로
그냥 쓰레기가 아니라 그래이트 쓰레기이다
일단 만나면
어머니의 몫이라고 총알한방 박아줘도 정당한데
언젠가 만나긴할텐데 이런 감정의 골을 어찌해결할지 궁금함
물론 진짜로 갔다간 우솝이나 아내가 해군이나 마을 사람들한테 몰매 당했겠지
일단 만나면
어머니의 몫이라고 총알한방 박아줘도 정당한데
언젠가 만나긴할텐데 이런 감정의 골을 어찌해결할지 궁금함
물론 진짜로 갔다간 우솝이나 아내가 해군이나 마을 사람들한테 몰매 당했겠지
나중에 샹크스네랑 조우할때가 기대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