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능력과 운동권 경력은 완전히 별개이다.
정치인을 소개하면서 수십년전 운동권 경력을 지나치게 부각하는건 정작 정치인으로서는 이룬게 별로 없다는 의미..
이러니까 과거에 고생하신 분은 지역구 세습 정도는 해도 된다는 생각까지 나오는것..
정치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 얼마나 국민에게 감동을 주느냐가 중요.
특히 포스트 노무현 시대의 정치인은 공감능력이 중요한데 그건 운동권 경력으로 커버가 안되는것임.
https://cohabe.com/sisa/2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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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고 다님
노동운동가라 스스로 자랑스럽게 주장하길래 어릴때 부터 가난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부유한 집안에 서울대까지 나오면서 공장노동을 했다는게 사실 납득이 안됩니다.
운동권 경력 20년에 지지율 6%면 뭐...
정말 능력있는 정치인들은 운동권이었더라도
과거 운동권 경력있다는걸 내세우지 않음.
호구들한테 10억 걷는건 누워서 떡먹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6074&page=1
생긴거 가지고 머라 하지 않지만
생긴게 별로고 하는짓도 별로고
생긴대로 살지 왜 정치한다고 흙탕물 뿌려대는지
생긴것도 맘에 안드는데 하는짓은 더 그렇고
생긴대로 욕심만 부려대는것 같아서 꼴보기 싫네요
심과 같이 했었던 김문순대를 보면 알 수 있죠.
운동권 경력 보다 그 이후 살아온 삶을 보면 진짜 불의에 맞서고 약자를 위해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노력했던 삶인지 아닌지를요.
글쓴이 말에 동감 공감합니다
글많이 올려주세요 심상정글 말고요
생각정리돼는데로요
공감되는게 많아서요...저는 대충알거같은데 글로는 표현이 잘안돼서요
부탁드려요 추천꾸욱
고양시에서의 국회의원이 당선된 힘이 순전히 심상정의 개인플레이로 가능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다음 총선에서는 심상정의 개인 능력으로 과연 고양시에서 국회의원을 할수 있을지 알수 있을까요?
모든건 고양시를 넘겨준 유시민이 다음총선까지 정의당에 당적을 유지하는냐 탈당하느냐에 따라서
심상정의 국회의원으로써의 지역에서의 평가를 제대로 살펴볼수 있겠네요
말빨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는 정치꾼. 심상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성소수자를 유일하게 인정하는 사람이라서 지지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말로만 그들을 위했지. 실제 정치적으로 그들을 위해 나선 의미있는 성과가 있긴 있나요? 언제까지 입으로만 정치할 건지 원.
김문수 보면 다 아는걸
머 굳이
수십년전 운동권 경력을 지나치게 부각하는건 정작 정치인으로서는 이룬게 별로 없다는 의미.. ---> 오랫동안 정치인으로 있었으면서 과거만 들먹인다는 것은 그것 빼고는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무.능.력. 무능력한데다가 인성도 덜...이런 걸..꼰대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