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 찍으려고 눈독 들이고 있던 동네 캣엄마와 캣새끼입니다 모델료를 주면서 안면을 익히는 중인데 얼마 전보다는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서 오늘은 사진을 시도해봤습니다 아직도 경계를 좀 합니다
헐 잘생묘네요.. 무늬마저 특이...
뭐지... 엄마 혼자 낳은 애긴가... 완전 똑같이 생겼네용 ㅋㅋㅋ
품종냥 같아요 넘 이뿌당
애기냥 태비가 아메숏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