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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에 편의점주 부담.jpg
편의점 시급이 우후죽순 생길때 정말 낮긴했죠
최저임금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시절
어떤 곳은 우리가 장사가 잘 안되 손님이 없는 편이니
시급보다 500원 낮다 하던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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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치네 벌써
편의점은 매출은 거기서 거기인데 최저시급만 자꾸 오르는.. ㄷ ㄷ ㄷ
초창기 시작한 사람들이 위너죠
그럼 개업을 하면 안되는겁니다.
가족끼리 하던가.
아무생각 없이 문열고 징징데는거 보기 안좋아요.
요즘엔 다들 자기 편의점은 자기가 하는거 아니었나요 ㄷㄷㄷ 사람 쓸만큼 돈을 못 버는거 같던데
새벽에도 문열고 있는 24시간 제도를 손봐야할듯
지방 쪽은 24시간 안하는 곳도 많아요...
사장님들 재량껏 뭐 때에따라 하루 3시간만 열수도 있게 해야죠.
열고닫음 시간을 편의점 본사에서 관리하니 문제
그거 점주 자율임
????
최저임금제
외국인 노동자들만 좋지
초창기에 3, 4개씩 오토 돌리던 사람들이 승리자네요
그쵸 ㄷㄷ 그땐 최저임금 인식도 낮아서
당시에 편의점 갯수를 생각하면 되죠.
그 동안 공짜 인부 처럼 부려 먹었으면 되었지...
어쩌라는겨...??
또 똥값으로 가자는겨...??
말 같은 소리들을 해야지...??
최저임금이 공짜 인부??? 최저임금은 다 지켰왔는데 뭔 개소린지???
불만 가질 필요 없다는 소리 입니다.
최저임금이지 권장임금이 아니라는 뜻
안지키면 범죄자 되니까 지킬뿐
지역별 차등하면? 지방에는.... 사람이 아예없어질듯..
월급도 적게주는데 뭐하러 남음.
월세 더 줘도, 월급더받고 인프라 갖춘 서울로 가지.
최저시급 차등해봐야 시간당 천원차이인데.. 이돈으로 뭔 월세를 더내고 인프라를 누리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