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16800
미국 기상캐스터 생방송 중 방송사고
- 호주 담배값 [19]
- ㄷㄷㄷ | 2022/04/07 12:17 | 985
- 약혐) 해병문학 트위터 반응.twitter [18]
- JJ_EJ | 2022/04/07 10:07 | 1365
- 여러모로 유명한 작가의 한주리 일러 [10]
- 조☆잘 | 2022/04/07 07:45 | 550
- 유희왕) 뉴비가 자기덱이 뭔지도 모르고 굴렸다가 벌어지는 현상 [7]
- 이세계멈뭉이 | 2022/04/07 01:02 | 546
- 솔직히 노벨피아 수준떨어지긴함 [18]
- 야유로봇 | 2022/04/06 20:45 | 1463
- 버튜버) 폴카가 봐줬어어 [11]
- 은시계 | 2022/04/07 18:18 | 1129
- 목구멍이 긴 츠자 gif [9]
- 갤럭시s22 | 2022/04/07 16:26 | 1590
- 용접 ㄷㄷㄷㄷ [10]
- 지발 | 2022/04/07 12:14 | 977
- FGO) 한복입은 오니 짤 [5]
- 찐쿠아 | 2022/04/07 10:07 | 593
- 일본산 참돔을 국내산 참돔이라고 원산지를 속여 팔다가 적발된 업자.jpg [22]
- 대전 880625 | 2022/04/07 07:45 | 1402
위급성에 대한 환기가 될테니....시청자들도 당장 저러라는 경각심도 일으켜 줄 수 있고, 인간적인 모습 어필하는 것이니 그림도 괜찮긴 하죠. 미국 영화에 가족애가 빠지는걸 본 적이 없으니 지역특색도 가산 될테고.
그래도 뭔가 좀 불편하긴 한데.... 위 두가지 판단을 계속 반복하며 스스로를 덧씌우고 있습니다. 정말 분초를 다투는 시급한 상황이었겠지.........도 보태서요.
일 하는 이유는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애초에 방송사고야 시말서 쓰면되지만... 가족이 위험한건 무엇으로 되돌릴수 없으닌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가족이 먼저입니다.
저 뉴스를 보면서 다른분들도 전화를 걸어 인명을 구조했을 가능성도 있겠구요
보통 토네이도 경보는 경로가 확실한 지역에 길어야 한 5분전쯤 나가는거 같은데...5분이면 충분히 급하죠 이해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