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춤추던 장면의 순간 포착 장면은 이것입니다.
잘한다, 내새끼...로 검색하니 바로 뜹디다. 최초 제목이 이거였나 봅니다.
헌정 그림도 있네요. ㅋㅋ
우리는 이 사진을 보며 아래와 같은 무용수의 기술을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찾아보니 역시 순간 포착의 묘미였던 걸로 추정됩니다.
사진 하나로 유명해진 일본 여자아이처럼요.
하여간 동영상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쨌든 절묘한 순간 촬영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준 강아지야, 고마워.
생각보다 굉장히 통통하네요
마치.....
아 난 통통이아니라
그냥 뚱띠지...
나를 토해 베오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