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기몰에 출석체크하러 갔다가 타임딜을 보고 홀린듯이 베리빅을 샀습니다.
샀을때는 너무 좋아서 무게 같은건 하나도 신경이 안 쓰였어요..
좋은렌즈 싸게 사서;;
그리고 주말에 공원가서 한두컷 찍어봤습니다...
3시간 정도 걸었는데;; 안그래도 심한 거북목이 심히 악화되는 기분이;;
35금도 있는데 왜 이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둘 다 장터에 올려 놓고 남는놈을 쓰던가 해야할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14050
후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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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니세요? ㄷㄷㄷ
어깨에 걸고 다니면서 통행인이랑 부딪혀서 렌즈나 바디에 기스가 많이 나서 전 목에 걸고 다닙니다. 양손이 편한것도 장점입니다.
베리는 저에게..
우리.. 다투던 그으 나알~~~
그 나알~ 자존씸 때무네~~ 끝내자던 말을 해버린 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