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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불현듯 그리운 두 여인...
장덕(1961~1990)
등려군(1953~1995)
왜일까...???
ㅠ.ㅠ.ㅜㅡㅜㅜㅜ
두 사람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한국과 홍콩 가요계가 그래도 주옥같은 노래들로 아직도 반짝이리라....
너무나 아까운 별들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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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연세가? ㄷㄷㄷㄷㄷ
최소 40대에서 50대
30대도 모르나....???
네. 다음 노인네 나오세요.
네다노...???
장덕누나 우리집 가까운데 살았었는데. ㅡㅡ
레코드판에 사인 받았어야....
현이와 덕이
관짤나이인듯
ㄷㄷㄷㄷㄷ
으르신..
덕이 누나..
아.. 당시에 겁나 이쁘셨는데...
장덕님은 정말 아까워요
스스로 그렇게 한건지 모르지만 1주일치 감기약을 한번에... 설암에 걸린 오빠 간호하다가 ... 의도는 정확치 않음....
할아버지
ㄷㄷㄷㄷ
등려군 얼굴은 첨보네요 이쁘다
최고였쥬.....둘 다 그리 이쁘니 미인박명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