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여기 방앗간 맞나요?? 뭐지? 누가 부르나? 뭐야. 저놈 신기하게 생겼네... 저기 닮은 녀석 하나 더 따라왔네.. 너 아까 나 부른 징어지?? 어랏 도망가네? 꾸~~욱!! 어딜 도망 가려고... 에이..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도망갔네... 저쪽으로 갔나?? 오늘도 평화로운 방앗간 길냥이~ㅋ
짝짝짝!
임신 입니다???
무지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