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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문신 한 6살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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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이해해줄 가족이 얼마나 있겠나 싶어요..
타투가 좋은건 아니지 않음?? 타투가 좋은거 처럼 이야기를 하네..
뭐든 적당히 해야...
가족이라도 이해아기 슆지 않겠네요..
목 팔 다리는 좀 참지 ㄷㄷㄷ~
그것보다 사진과 실물의 괴리감...
일단 혐오스럽게 보인다는거
같은 인물 맞나요?
나이대가 다른듯.
멕시코 갱단 가족도 아닌고 저런걸 이해해줄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없을듯
특히 시아버지 시어머니 한테 이해를 바라는건
내 알바 아니지만
나도 이해 안간다 ㄷㄷㄷ
자기 손 닿는 자리는 그렇다 치고.
상당히 많은 부위는 다른 사람리 해줘야 할 부위인데
품앗이 인가
6살 아이도 이해 못할듯..
타투 아티스트라고 지 몸에 저럴 필요가 있나
당연히 이해 못하지
끝까지 남탓하네
남탓, 피해자 코스프레 ㄷㄷㄷ
어린딸이 성년될때 본인 반정도 면적의 타투 해달라고 했을때 해준다면 인정
직업 핑계대는 개소리죠
저도 봤는데...........
불쌍한척 하려나온거지...말이 앞뒤도 안맞고 왜나온지도 모르겠고
방송국도 저걸 왜 한건지도 모르겠고....
돈받고 출연시켜줬나? 그런 무리한 생각만 들더군요
제지인도 타투이스트인데
타투가 하나도 없던데...ㄷㄷㄷ
대신 친구랑 신랑이 마루타ㄷㄷ
저도 애지간한건 그려려니 하는데 이건좀 하더라도
작당히 해야지..
타투를 이쁘게했음 좋았을것 너무남잡스럽게 이쁘지도않게 그려서.....누가봐도 이상스랍네요
과유불급
사진이랑 방송이랑 같은 사람인가요??ㄷㄷ
타투이스트????
아직 불법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