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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세이블이라고 아십니까? ...
세이블도 그렇고 세피아도 그렇고 c 필러에 무척 감동했던 기억이 ..
와 c 필러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나저나 머큐리 세이블이라고 하는데 혹시 포드껀가유? ... 기아에서 판매? ...
그리고 운전석 문 위에?.... 여러 번호가 있던 기억이 나는데 키 없으면 번호 누르면
문 열 수 있었던 것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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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아마크 달고 팔렸나요?
네.. 1,2 기아에서 팔았어요.
그릴부분까지 불이 들어오던..
아 .. 그랬던가요
저건 미국차인걸로..
국딩 중딩때 기억하기론 당시 미국 경찰차가 세이블인걸로..
아 ... 기아에서 판매만 한 모양이네요
비슷하지만 토러스였을꺼에요
예.. 포드의 머큐리 세이블... 그냥 수입해서 판 거..
아 .. 포드꺼였군요...
네 머큐리 세이블 포드에선 토러스
아 ... 그냥 기아에서 수입해서 판매만 한 모양이군요.
쏘2 리어램프 드잔에 영향을 ㅎㄷ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ㅎㅎㅎ
아버지가 친구분 모시는 이 차타고
앉으면 화면에 온도계 나온다고 신기해하시고 집에 와서 얘기해주심 ㅋㅋ
ㅎㅎㅎㅎ 당시에 신세계였겠네요
포드는 저 키리스 아직도 있을걸요, 터치로 바뀌고나서 실차로 본적은 없는데...
차안에 키넣고 잠기는 불상사가 나도 비번만 안까먹으면 상관이가 없음류
ㄷㄷㄷㄷㄷㄷ
저거 밤에 앞모습보면 외계인우주선 둥둥 떠오는 느낌 ㄷ ㄷ ㄷ ㄷ
과거의 흉기 = 오일 감소
현재의 흉기 = 오일 증가
http://www.motoy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