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의 기원이 서로에게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을 보여주려고 했던것에서 시작했듯이 한국의 여고생들끼리 걸어갈때 불의의 습격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서로 팔짱을 끼고 다닌것에서 유래하였지.
팔랑크스 아니였음?
여자의 세계는 그렇구나
인간방벽..
팔짱이고 나발이고 길 걸어다닐땐 자제를 하던가 수시로 주변보면서
길을 열어주던가 했으면 좋겠어 ㅅㅂ
그 좁은 인도를 세네명이 손잡고 팔짱기고 길막하고 가는것도 모자라서
수다떠느라 정신팔려서 느릿느릿가니 뒤에서 길좀 비켜주세요 하는것도
한두번이라야지 짜증
팔랑크스 아니였음?
로마의 후예라는 증거인데 조작하네
예전 바이킹의 상륙작전 전술 중 방패벽을 치는 것에 기인하여, 서로 팔짱을 끼고 버티는 것이라고
고사기에ㅜ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