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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지리는 카톡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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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논리적이야!!!
(거울을 보며) 이런... 나님도 Bomb인가보오
삭막한 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음.. 혹시 군인이신가요?
저는 이 글 볼때마다 예전에 머리를 빨갛게 염색한 카페 알바생이 머리색때문에 걱정했는데, 주문하러온 한 할머님이 , ' 아이고, 아가씨 머리에 벌써 봄이 왔네요' 라고 했다는 글이 겹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흐뭇해지더라요...
지리는 일본말로 우리말 맑은국으로 순화해서 사용 바랍니다
혹시 아이스크림을 든 네오는 이분인가요.
눈치우는분 ㅋㅋㅋㅋ 빡치는데 글이 멋있어서 더욱 빡칠듯 ㅋㅋㅋㅋㅋ
55all~ 센스~
문과vs이과
그랬던 봄이 지금은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