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
아직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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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엄마가 더 이뻐보이냐
현실은 어둠의 메갈리안 모습일텐데..니트쨩 모엣!
쟤보면 항상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음
이름이 니코인가?
ㅠㅠㅠㅠ
남매 인지 알았는데 모녀네;
자매가 아니라.?
자매요 아재
아뇨 남매인지 알았는데요 (진지)
어느 쪽이 ㄱ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엄마가 더 이뻐보이냐
난 동생이 더...
아버지가 나라를 구한 것이다!
이름이 니코인가?
풀네임은 니토코 [니트코] 라던데
ㅠㅠㅠㅠ
저렇게 난 언젠가 할것이다라고 정신승리만 계속 하게됨
그냥 어디 잘생긴 부자호구를 노려라 이년아
밖으로안나가니 노릴기회도없을듯 ㅋㅋ
저걸 포기하는순간 귀엽고를 떠나서 개 노답이잖아
쟤보면 항상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음
동병상련이라서?
여자애가 먼죄냐
아니 내가 더 떨어지지...
직장은 있지만 예쁘지가 않잖아 ㅠㅠ
쟤 집 존나 잘살아.
얼굴이 이뻐서 그럼
이름이 니코였군
연출죽이내 ㅠㅠ
이거 제목좀
일본꺼야?
현실은 어둠의 메갈리안 모습일텐데..니트쨩 모엣!
어머님이 청소년기에 아이를 낳으셨나
그래도 끈을 놓지 않았네 ㅜㅜ
저책 버리는거 걸리면 혼나는거 알고 있으니까 못버리는거지
어머니도 외모가 니트녀급인데ㄷㄷ
따님 어머님을 주십시오
니트+여자이름 지을때 ~코= 니트코
저기선 니코라는데?
보통 애칭만들때 줄여서말함..
취직 의지를 잃은 나보다는 훨씬 낫네
묶어논 꼬라지가 저게뭐야
저게 진짜 어머님 맞냐 볼 때마다 프로포즈하고 싶네
니트들 원래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는게 보통임
평생.
니코 마이 꺼즌!
취업경험으로 취업책 읽기전에 자기 스펙부터 따지셈 ㅠ..
책쓸정도의 머리면 이미 스펙좋은 애들이라 전제조건 갖춰줘야 됨
이거 결말은 취직하는걸로 끝나려나 ㅜㅜ
최고다 니트쨩!
포기는 하지 않는다.
내일부터는 힘낸다.
이것이 평생 계속된다.
그게 니트.
다만 이 만화에서는 희망적인 메세지로 작용됨. 어차피 만화니까 현실 가져올 필요없지
커버만 바꾼거야
니코니코니~
어머니가 너무 미인이라 못참겠다
커버만 바꾸고 그걸 까먹고 까발려지기 일보직전인거잖아
아니다 악마야... ㅡㅠ
항상 느끼지만 니트녀보다 동생이랑 어머님이 더 우월해보인다..
겨우 24에 저리 절박한데 나는 ㅠㅠ
이름나왓네..
취업 못 하는 모습 보니깐 짠한데, 저 외모면 탑 모델급인데 말야.
엄마 나이 표현하기 위한 주름이
입벌릴때 약간 각지게 해서 팔자주름 표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