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메갈도 아닌 사이트가 이정도면
사실상 10+20+30대는 모두 이런 사고방식인듯
https://cohabe.com/sisa/240303
현재 여초에 퍼지고 있는 한국남자와 결혼 금지 국가 짤과 반응.jpg
- 현재 여초에 퍼지고 있는 한국남자와 결혼 금지 국가 짤과 반응.jpg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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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요새 20대여자들은 다 저런사고방식이 알게모르게 많이 퍼졌다..
애초에 sns 중독되서 이런저런 선동에 좌지우지되는 판단력 흐린애들은 인터넷에서 저런거보고 세뇌되기 딱좋아
메갈을 위시한 여초커뮤니티가 날로 화력이 강해지는 이유지.
예전엔 족발들만 했는데 이젠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임
근데 저건 제재거는게 맞는것같어 무슨 노예시장에서 사람사오는것도 아니고..
아니 애초에 생각이 있는 애들은 한남이라는 단어 자체를 안 써
여자는 결혼업체에 커뮤니티하는것도 적어야한다
그게 한국남자 때문인가 ㅎㅎ
그게 한국남자 때문인가 ㅎㅎ
결론이 븅신이라 그렇지 저거 우리나라가 잘못하고 있는건 맞잖아
매매혼 브로커 새끼들 인터폴이랑 공조해서 죄다 쳐넣어야됨
그러든가 말든가
알게뭐야
아니 애초에 생각이 있는 애들은 한남이라는 단어 자체를 안 써
쟤들이랑은 안해 그냥 피해주지말고 외국호구 만나길
여자는 결혼업체에 커뮤니티하는것도 적어야한다
이거뭐 인류는 자멸하는건가
근데 진짜 요새 20대여자들은 다 저런사고방식이 알게모르게 많이 퍼졌다..
애초에 sns 중독되서 이런저런 선동에 좌지우지되는 판단력 흐린애들은 인터넷에서 저런거보고 세뇌되기 딱좋아
메갈을 위시한 여초커뮤니티가 날로 화력이 강해지는 이유지.
예전엔 족발들만 했는데 이젠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임
근데 저건 제재거는게 맞는것같어 무슨 노예시장에서 사람사오는것도 아니고..
처녀 아니면 안된다
집단 알몸 면접
아내 처가랑 전화 하는것 조차 통제
처가가 멀고 트집잡고 이혼하면 강제 송환 되니 학대 폭력하는
한국인 남자들 때문에 저렇게 된거 맞음
처녀 아니면 안된다, 집단 알몸 면접, 전화 통제
뭔 개소리냐?? 들어본적도 없고 ebs나 kbs2 국제결혼 이야기 보면 전화통제는 개뿔 아예 처가들을 데리고 오더만
25일자 베트남 현지 ‘타잉니엔(청년)’ 신문 영문판에 따르면 이달 중순 베트남 호찌민시에 도착한 한국인 남성들이 현지 중개업소 소개로 66명의 베트남 여성들과 맞선을 봤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남성들이 베트남 여성들을 상대로 이른바 ‘알몸 검사’까지 벌였다고 온라인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타잉니엔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베트남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2명을 현장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불법 결혼중개업자들이 높은 수수료를 받으면서 베트남 여성들을 다른 나라 총각들에게 ‘집단 맞선’을 보여 말썽을 빚은 적은 있지만, 이처럼 ‘알몸 검사’ 추태까지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이달 초에는 한국 남성들이 118명의 베트남 여성을 상대로 신부감을 고르는 현장이 호찌민시에서 적발됐지만, 불법적인 중매행위로 벌금형에 그쳤다고 타잉니엔지는 전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261829551&code=940100#csidx34981ea113f054ab081b0b6f6de0cbe
http://news1.kr/articles/1639906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입국하려던 외국인 여성에게 '처녀성을 확인하겠다'며 알몸을 검사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국제결혼중개업자에 대해 법원이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2년6개월의 실형을 내렸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31107004741
그러나 재판부는 송씨가 2010년 8월 16일과 같은 해 9월 25일 2차례에 걸쳐 출산경험 유무를 확인한다며 필리핀 여성 B(당시 18세·여)씨의 알몸을 살펴본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81&aid=0002624613
우리나라만 해도 2010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기혼 남녀 부부 폭력률이 65.6%에 이른다. 부부 폭력에는 정서적 폭력, 신체적 폭력, 경제적 폭력, 성학대, 통제 등이 다 들어간다. 이 가운데 가장 심각한 폭력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 신체적 폭력은 16.7%나 된다. 매 맞는 아내가 선진국에 비해 5배 정도 높은 수치라고 한다. 말과 문화가 같은 부부 사이의 폭력이 이 정도라면 의사소통이 어렵고 문화적 차이가 있는 결혼 이주 여성들이 겪는 가정폭력은 오죽할까.
최근 여성가족부의 조사 결과 외국인 이주 여성 10명 중 7명이 남편의 폭력을 경험했다. 이주 여성이 한국인 남성을 대상으로 이혼 소송 승소 판결을 받은 사례 가운데 50% 이상이 폭행에 의한 것이라는 조사도 있다. 2011년 한 베트남 여성은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살해됐다. 2010년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못한 이주 여성이 남편을 살해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지금도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등에는 이주 여성들이 겪은 폭력 피해 사연들이 줄을 잇고 있어 안타까움을 준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도 조부 & 아버지 세대와 달리 많이 바뀌었고
결혼건수도 점점 줄어들도 이혼은 증가추세임
여자님들아 걱정말고 그냥 니들 공주대접 해주는 양남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잘됐네 서로 서로 안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