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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치사한 방송국 ㅅ77들
이 자식들이!̆̈!
부들부들.. 우리 아이유..소중한 아이유를...용서 못해
킹지은... 내 유일한 취미가 앨범이랑 굿즈사는건데
오히려 그게 삶의 원동력이 되는듯... 오늘도 나저씨랑 영웅호걸 때리고 자야겠네!!!
방송계도 기득권에 줄안서면 출세 못하는거
어제오늘일이 아님
특히나 정치적 발언하는거 굉장히 위험한일
밥줄을 끊어버리거든
유재석이 롱런하고 김재동이 방송 못나오는거 보면
대충 방송계 분위기 짐작되지않나?
지금 카페 어딜가도 아이유 노래뿐인데
1위가 아니라고?
오늘도 지은이 노래 들은곳이 네다섯군데가 넘는데?
그래서 마마를 거르는거 아님?ㅋㅋ 걍 특별공연 볼 수 있는 기회 정도?ㅋㅋㅋ 그나마도 진짜 볼만한 공연은 손에 꼽지만..
마마 그거 중국방송 아닌가요?
아이유 기획사에는 아이유 말고는 이렇다할 가수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죠
국내 가요 시상식은 가수들이 거기에 참가'만' 한다고 생기는 메리트 따위는 없습니다
해외 유명 시상식처럼 참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쁠만한 할 권위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상을 챙겨주지 않으면 인기가수는 참가할 이유가 없고
특히나 소위 대형 기획사들은 제대로 대우해 주지 않으면
그 기획사 전체가 보이콧 해버린다고 해도 기획사는 아쉬울게 없죠
그래서 예전부터 sm, yg가 어느 방속국이랑 싸워서 가수 누가 못나오고
이런 식의 알력싸움이 생기게 됐었고 그거때문에 골치 아플바에야
저런 식으로 어거지로라도 대형 기획사에 상을 안겨주는게 피차 편한거죠
지들의 상이 권위 없음을 지들이 까발리는거죠 뭐ㅎ 저딴 쓰레기 같은 순위 프로에 등장 안해도 아이유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를 잇는 대형 여자 솔로가수 이자, 현 한국 음악계 에선 이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사실은 어차피 절대 불변임.
심지어 퍼포먼스 가수들이었던 앞세대 들에 비해 음악적 역량이나 음악적 발전 가능성은 더 우월한 상황ㅎㅎㅎ
예쁘고 깜찍하고 귀여운데 인성까지 좋은건 둘째 치더라도 제게 아이유는 내일의 음악이 더 기대되는 실력파 뮤지션.
이거....음
당시 로엔이 카카오계열(카카오엠)
MAMA가 엠넷-CJ계열임.
CJ와 카카오가 당시 음원 경쟁사이며
카카오가 멜론를 가지고 있고
CJ가 엠넷뮤직을 가지고 있음.
서로 강한 음원 경쟁하던 사이임
더욱이 카카오뮤직이라는
카카오내에 멜론 말고
다른 음원사(카카오뮤직)가 있는데
이 부서를 당시 로엔엔터로 이관시킴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당시 비교적 멜론에 비해
체구가 작은 로엔으로 이관된 카카오뮤직에
엠넷이 양아치 갑질을 한 것으로 사료됨.
그 과정에 아이유가 희생당함.
그리고 본문 처럼 경쟁사 유명가수 아이유가
자기내 음원 사이트(엠넷) 차트까지 휩쓸어 버린걸
인정하기 싫은 치졸함이 있었는 듯 함.
아니면 당시 경쟁사로 인한 전략적 문제가
아니라 경쟁사 담당자들끼리의
그저 알량한 기싸움일 수 있다라는 말도 있음.
당시 로엔은 이것에 대한 어떠한 불만도
표현하지 않았음.
그냥 우리 지은이가 불쌍한 거징
암넷 더럽네
방송사 음악 프로 컨텐츠 모두 대형 엔터들이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뭐..
SM YG 갑질 유명하죠..
항렬이같은 것들 좀 쳐 없애야 되는데..
아이유 급인데도 이러네
방탄이 해외 휩쓸때마저(국내도 물론) 타 그룹이 대상 탄 거 보면 말 다했죠
아이유는 어느시점부터 아이돌 느낌보다 아티스트 느낌이라 ㅋㅋ 저런 시상식 따위 가지마
방송가의 주작 (편파,왜곡,뒷거래)
한결같이 SM이 대상이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