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짜리 우리 아들은
우리의 희망~ 이라는 가사를 우리의 피망~ 이라고 부릅니다.
고쳐줄 수도 있긴한데 귀여워서 걍 놔둠.
그러다맞는다2022/03/24 20:03
원래는 노브라 할머니죠?
뭏디2022/03/24 20:10
예전에 한 웹툰 작가가 딸이
"동구 밖 과수원 길~
와따시와 꽃이 활짝 폈네!" 라고 노래해서 당황했다였나? 웃겼다였나? 반응했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Sqd2022/03/24 20:34
예전에 들었던 얘긴데...
아주 오래 전에 어떤 남자가 아주 순진한 여자와 MT 에서
XXX 해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안 한다고 하길래 자꾸 졸랐더니....
그 여자 울면서......
"산까치야~ 산까치야~" 를 불렀다고 함...
원곡 : https://youtu.be/o-SqRdjvCfU?t=11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호환, 마마가 들끓던 곳으로.. 수입산 코브라마저 영물이 되는.. ㅇㅈㄹ
ㅋㅋㅋㅋ 아놔 계속 따라부르게 되네요 코브라할머니가~
할머니 코가 글래머신가? 브라를....
꼬부랑 할머니 노래 올만에 보네요 ㅋㅋㅋ
여섯살 짜리 우리 아들은
우리의 희망~ 이라는 가사를 우리의 피망~ 이라고 부릅니다.
고쳐줄 수도 있긴한데 귀여워서 걍 놔둠.
원래는 노브라 할머니죠?
예전에 한 웹툰 작가가 딸이
"동구 밖 과수원 길~
와따시와 꽃이 활짝 폈네!" 라고 노래해서 당황했다였나? 웃겼다였나? 반응했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예전에 들었던 얘긴데...
아주 오래 전에 어떤 남자가 아주 순진한 여자와 MT 에서
XXX 해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안 한다고 하길래 자꾸 졸랐더니....
그 여자 울면서......
"산까치야~ 산까치야~" 를 불렀다고 함...
원곡 : https://youtu.be/o-SqRdjvCfU?t=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