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01586
코브라 할머니
- 의외로 지킬건 다 지킨 진퉁 전통식 서부 커피 [22]
- 브라더치즈더블 | 2022/03/25 18:41 | 633
- 프리코네) 콧코로 : 대체.. 여긴.. [4]
- 벵야 | 2022/03/25 16:36 | 668
- "가난하다고 착한건 아니다" [23]
- 해피밀전사 | 2022/03/25 14:43 | 1301
- 코로나 검사 키트에서 두줄나오는 만화 . Manhwa [14]
- 내마위 추종자? | 2022/03/25 12:46 | 696
- 역대 최고령 미스코리아 진 [11]
- 토박자사 | 2022/03/25 10:48 | 1622
- 징그럽게 뽕뽑은 타이어 [5]
- *^^v~♡mino™ | 2022/03/25 08:23 | 1312
- 베스트의 그가 흑화한 이유 [16]
- AIOZ | 2022/03/25 02:57 | 1610
- BBQ 회장의 도발 [11]
- CLUBSLR | 2022/03/25 00:07 | 617
- 버튜버) 언제나 마음속에 중지손가락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스바루 [5]
- TAKO_EATS | 2022/03/24 20:06 | 1529
- 여긴 왜 불이 안붙나요 구이바다 [9]
- 교촌치킨조아조아 | 2022/03/25 20:43 | 1330
- 사례금 3천만원 시계 ㄷ [14]
- 신의눈심봉사★ | 2022/03/25 18:38 | 951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호환, 마마가 들끓던 곳으로.. 수입산 코브라마저 영물이 되는.. ㅇㅈㄹ
ㅋㅋㅋㅋ 아놔 계속 따라부르게 되네요 코브라할머니가~
할머니 코가 글래머신가? 브라를....
꼬부랑 할머니 노래 올만에 보네요 ㅋㅋㅋ
여섯살 짜리 우리 아들은
우리의 희망~ 이라는 가사를 우리의 피망~ 이라고 부릅니다.
고쳐줄 수도 있긴한데 귀여워서 걍 놔둠.
원래는 노브라 할머니죠?
예전에 한 웹툰 작가가 딸이
"동구 밖 과수원 길~
와따시와 꽃이 활짝 폈네!" 라고 노래해서 당황했다였나? 웃겼다였나? 반응했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예전에 들었던 얘긴데...
아주 오래 전에 어떤 남자가 아주 순진한 여자와 MT 에서
XXX 해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안 한다고 하길래 자꾸 졸랐더니....
그 여자 울면서......
"산까치야~ 산까치야~" 를 불렀다고 함...
원곡 : https://youtu.be/o-SqRdjvCfU?t=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