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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의 휴전 이후로도
서로 작은 선물을 나누고 마음을 나눈 병사들은
상부의 공격명령이 떨어지면 허공에 총을 쏘고 고함을 지르며 전투를 하는 척을 하고
포격이 있을때는 일부러 알려주고
서로의 진지에서 포격이 끝날때까지 있게 해주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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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의 휴전 이후로도
서로 작은 선물을 나누고 마음을 나눈 병사들은
상부의 공격명령이 떨어지면 허공에 총을 쏘고 고함을 지르며 전투를 하는 척을 하고
포격이 있을때는 일부러 알려주고
서로의 진지에서 포격이 끝날때까지 있게 해주다 걸림..
크리스마스의 기적
근데 나중엔 빡친 지휘부들이 양 부대를 다른 전장으로 보내서 못만나게 했다던가
결말은 전선의 부대들을 다 위치조정
전번에 우크라이나 외인부대로 간 전직 특수부대원이 러시아군하고 조우했을때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최고 이러면서 서로 교전 안했다는 이야기 떠오르네
저게 진정한 인류애지
세계 1차 대전 일어나기 바로 100전 시대가 나폴레옹 시대니. 전쟁의 규칙이니, 낭만, 영광이 남아 있다고 입대했을 것이고. 무고한 젊은이들이 전쟁의 참혹함을 껶으면서 고육지책으로 짜낸거 겠네요. 감동적입니다.
결말은 전선의 부대들을 다 위치조정
저게 진정한 인류애지
크리스마스의 기적
지친사람의 아군은 같은 지친사람 뿐이지
크리스마스의 기적
근데 나중엔 빡친 지휘부들이 양 부대를 다른 전장으로 보내서 못만나게 했다던가
가장 치열한 전장으로 보내서 알아서 죽게 했지
전번에 우크라이나 외인부대로 간 전직 특수부대원이 러시아군하고 조우했을때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최고 이러면서 서로 교전 안했다는 이야기 떠오르네
세계 1차 대전 일어나기 바로 100전 시대가 나폴레옹 시대니. 전쟁의 규칙이니, 낭만, 영광이 남아 있다고 입대했을 것이고. 무고한 젊은이들이 전쟁의 참혹함을 껶으면서 고육지책으로 짜낸거 겠네요. 감동적입니다.
억지로 끌려와서 하기도싫은 총부리 들이매고 싸우는건데..당연하지
이 영화 마지막 슬픔. 프랑스는 군법회의, 영국은 새 신부가 와서 악의를 퍼뜨리고 독일은 러시아전선으로 보냄
독일군에 제모남작인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