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 대통령 직접 해명할 계획 없어"

저들의 몰지각한 행위에 절대 타협해선 안됩니다.

만만하니까 또 시작이네. 대통령이 숙일 고개는 오직 국민에게만 있다.
느그들같은 적폐들에게는 똥물이나 쳐먹이는게 딱이다.

뭐라고 해줄까요? 졸라 깨끗한 사람 못 써서 죄송합니다?

찡찡이랑 놀아주는 중임 ㅋㅋ
고양이보다도 가치떨어지는 잡것들이
헛소리를 지껄여대는데 이니가 신경이나
퍽도 쓰겠다 ㅋㅋㅋㅋ

좋은 결정이다

박근혜 후빨하던 미1친년들이 어디서 감히 우리 대통령한테 해명해라 마라야

현재 각 반응
야당 : (발광하며 발목잡기중)
조중동한경오 : (헛소리 찌라시생성중)
대다수의 국민 : 위장전입쯤이야... 전과12범이랑 독재자딸이 대통령이었는데 ㅋ
이상

다행이네요.그러는 순간 적폐와의 타협이 시작됩니다. 꿋꿋이 밀어부치길 기원합니다.

이걸로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노무현때 보는듯

10년은 삭힌 걸레가
깨끗이 세탁한 행주보고 손가락질
하다가
새옷을보면서 더러운거 사과해라는
꼴이려나

난 일단 니들 파헤치는것부터 원하는데?? 그건 어떻게 나올래 그게 국민의 뜻이라는데

미친개는 우리가 맡을테니 우리 이니는 일만해

진짜 개가 짖는구나 하면 될듯
개 잡을땐 몽둥이가 짱인데

고일석 님 페북글 생각나네요 ㅋㅋㅋ
2004년 탄핵 때 한나라당이 신이 나서 탄핵 가결시킨 거 아닙니다. 탄핵안 상정 날짜 잡아놓고 사과를 요구했는데 사과 안 하면 어떡하나 벌벌 떨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거부하자 한숨 푹푹 내쉬며 어쩔 수 없이 탄핵했다가 가루 돼버린 거죠.
지금 야당도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고 겉으로는 목청 높이지만 대통령이 지들 바라는 대로 안 해줄까봐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있을 겁니다. 대략 비슷하게 시늉만 해도 어이쿠나 하면서 청문보고서 채택하고 동의안 가결시킬 겁니다.
그런데 청와대가 좀 애매하게 나오면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한 동안 쩔쩔 맬 겁니다. 이명박이 천안함 사태를 놓고 북한에 사과인 듯, 사과 아닌, 뭐 그냥 비스무리한 거라도 해달라고 졸랐던 것처럼, 체면이라도 좀 세워달라고 전전긍긍할 겁니다.
뭐, 총리 인준 좀 늦어진다고 큰 일 날 것도 아니고 그냥 즐기자구요. 그리고 우리에겐 무적의 필살 카드 이해찬이 있잖아요.
기념으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회상해봅니다.
"잘못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끄러우니까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자, 그래서 탄핵을 모면하자, 모면하자 이렇게 하시는 뜻이라면 그것은 제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옛날 노무현 때처럼 만만하게 굴려고 하나. 버러지 같은 놈들..

굿굿굿!!! 저놈들 장단에 놀아날 필요 없죠! 옳은 선택이십니다~^^

미제대로친년놈들이 정신이 쳐 돌았나?
대통령이 이런저런 사람을 인선해서 지정해요! 그리고, 그 사람의 자질을 한 번 검증해 보라는 것이 청문회에요! 심지어 이거 지금 떠드는 놈들이 만들었어요. 다시 말하면, 대통령이 이러이러한 사람을 생각하는데 어떨지 우리가 한 번 살펴보고 정하자!라고 하는 게 정문회죠. 그리고, 여러 인간들이 나와서 이 사람을 검증해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으니 뭔가 걸려요. 그 시점에서 '이런 먼지가 나는데 이 사람 일하는데 별 문제 없겠다' 하면 인선 체택되서 넘어가는거에요. 아니면 '이 인간 털어봤는데, 너무 더러워요. 좀 부적합 한 것 같아요'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이죠.
이 단계에서 왜?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를 하냐고요? 미쳤냐? 썅년놈들이 정신이 쳐 돌았지. 검증하라고 한 자리에서 이러저러하다 하고 보!고! 하면 되는 것이지. 뭔 사과야? 그 사람이 인선에 채택되서어 일을 했냐고? 아직 신입사원 면접보는데, 추천한 받은 이가 좀 안 맞다고 추천한 사람이 와서 사과하냐? 상식적으로 놀자. 대가리에 국수도 없는 년놈들앗! 너희들이 살표보고 정하자고 만든 법이잖아. 대통령이 강제로 인용했냐?
그래, 예을 들어! 이런 저런 문제가 있었어도, 대통령이 인선을 밀도 나갔어요. 반대 했는데 채용되어 일을 했어요.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어요! 심각한 잘못을 해서 나라에 큰 근심이 만들어졌어요.
이럴때 나서서 사과하라고 하는 것이에요. 실제 비서실장도 사과할 필요조차 없었던 거에요. 사과하니 이 년놈들이 이빨을 들이미는 거에요. 약해보이면 물려고 하는 것이죠. 정치하는 놈들은 약해 보이는 것을 젤 쉽게보고 물려고 준비한 년놈들이에요. 당해봤잖아요. 이 쌍년놈들의 작태를 격어봤잖아요.
무지개같은 년놈들에게 인간적으로 대우할 필요 없다고요. 그냥 법대로만 하면 되요.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고 해도 '인선이 조금 미흡했습니다.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정도까지만 해도 되요. 그 최악의 상황은 추천된 인간이 이리저리 털어보니 개호로 잡놉이거나 이적 행위나 반 인륜적 인간이었다면 이정도는 사과해야죠. 그건 상식적으로 아니니깐요. 그 외에는 법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어? 그래? 난 괜찮다고 봤는데.. 잘 검증했군. 역시 청문회 인사들.. 일 잘했네' 그리고 넘어가면 되는 거에요. 지금까지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누가 사과를 합니까? 이건 사과할 건더기도 없는거에요.
한 마디로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야당에서 반대한 사람이 인선을 통과했는데,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뿐입니다.
거꾸로 봐도! 이 상황으로 봤을 때, 야당에서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일단 인선에 문제 없다고 생각한 것으로 봐도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사람이 미래에 잘못할 것이니 미리 사과하라는 꼴이지요. 결국 이것도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사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니.. 도가 되었던, 모가 되었던 사과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전 정부에서 어떤 새끼도 인선에 대해 반듯한 사과한 것 못봤습니다. 심지어 조윤선 장관도 '블렉리스트' 증거를 코 앞에 들이밀고 흔들어서야 겨우 '미안' 따위를 들었어요.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당? 제놈들이 한 게 뭐 있다고 연합해서 지랄하는지..
인민독재? 지금 쓰린 속 잡고 다음 총선 때 보자고! 인민독재가 뭔지 보여주마!
군자의 결의는 10년이 걸려도 결국 해 낸다는 것을 봤다. 어디 보자고.. 난 소인이니 소인의 복수 5이 걸려도 해 본다.

굿굿 해명할게 있어야 해명을 하지!! 기레기들 조지러 가봐야겠네요

저게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사과해야할 정도의 사안이면
저 당놈들은 국민잎에 나와서 사죄의 의미로 혀깨물고 자결해야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