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했던 거짓말쟁이 소년이
아버지를 제일로 필요한 순간에 아버지는 곁에 없었고
어머니를 구할 수 있는 전설의 약은 없었음.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거짓말은 최고의 친구가 되고
자기가 필요한 순간 곁에 없었던 거짓말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그 누구보다 도움이 되어줌.
도움이 필요했던 거짓말쟁이 소년이
아버지를 제일로 필요한 순간에 아버지는 곁에 없었고
어머니를 구할 수 있는 전설의 약은 없었음.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거짓말은 최고의 친구가 되고
자기가 필요한 순간 곁에 없었던 거짓말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그 누구보다 도움이 되어줌.
참고로 저 때 애비는 옆 동네 술집에서 술처마시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라고 욕하고싶은데 해적은 애초에 쓰레기잖아? (..)
야 임마 정확히 설명해야지 술쳐먹으면서 우솝또래 아이에게 자기 자식 자랑하고 있어다고
언제봐도 개쓰레기 맞음
참고로 저 때 애비는 옆 동네 술집에서 술처마시고 있었다
루피한테 아들있다고 자랑하면서
야 임마 정확히 설명해야지 술쳐먹으면서 우솝또래 아이에게 자기 자식 자랑하고 있어다고
언제봐도 개쓰레기 맞음
? 자랑하다가 결국 나는 졸리로저가 부른다!
병든 아내가 있건 말건!
자랑할 애새끼가 있건 말건!
나는 해적이니까!
샹크스랑 해적질 할끄니까!
인간쓰레기라고 욕하고싶은데 해적은 애초에 쓰레기잖아? (..)
쓰래기다
같은 쓰레기라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랑 불가능한 쓰레기가 있는데 저건 후자
꿈이라면 꿀래요 존나 아련하네 ㅠ
열매능력 같은거 없어도 거짓말을 진실로 만들어버리는 진정한 능력자 그의 이름 갓.우솝
야솝은 우솝이 손 봐줘야 할 쓰레기
이런새키가 아버지라는게 참
우솝 부모는 결혼을 하긴 한거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우솝은 혼외자식 사생아 같은데.
오? 최근 우솝 활약도 좀 오름???
우솝 활약도가 떨어지는 거 같아서 하차했는뎀
우솝 고향 마을이랑 샹크스랑 루피가 만났던 후샤 마을 거리 생각하면
걍 헤엄쳐도 반나절이면 다녀올 거리를 안간 애비
야솝은 세탁 돌아가는게 가능하긴 할까
우솝 거짓말 특 ㅡ 곧 다 실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