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를 실은 덤프트럭이
바퀴가 파열하며 전복됨
이 과정에서 주행중이던 아우디 차량을 친 상황
블박 차주가 112에 신고하여
위치, 상황을 설명하던 중
전복된 차량의 유리창을 뜯어내고
화물차 운전자를 구조함
아우디 차량 또한 민군 합동으로
구호조치를 하던 중 119가 도착하여
사고를 수습했다고 한다.
우리의 사회가 건강해지는건
이렇듯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도와주는
이런 사람들 덕분이 아닐까
포상 가즈아
포상 가즈아
하지만 소수의 문제자들 이미지가 너무큼
결국 당사자 찾아서 포상엔딩 인걸로 아는데
감동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