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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상 함부로 뒤지는 만화













































댓글
  • 이제와서? 2022/03/22 23:51

    모든 청년들이 미친듯이 자괴감 느끼는 과정이 자소서 쓰기지
    면접하면서 본격적으로 내가 얼마나 세상에서 가장 ㅈ밥인가를 알게되고 더더욱 박살나고 견디고 박살나고 견지도 진짜 응원해줘야함

  • 솔캠 2022/03/22 23:46

    아 이런 사람이 사회성부족하다 이런거구먼

  • 기호2번 이명박 2022/03/23 00:01

    밤에 눈물 흘리게 왜 올려...

  • 고달픈 인생 2022/03/23 00:02

    저게 본문인지 댓글인진 기억안나는데 이랬던가?
    "엄마.... 안될 것 같았는데, 세상에 그래도 나 같은 놈을 취직시켜주는 곳도 있더라고...."라고 했었나.


  • 솔캠
    2022/03/22 23:46

    아 이런 사람이 사회성부족하다 이런거구먼

    (nf2eAV)


  • 배니시드
    2022/03/23 00:02

    뭐야... 뭘 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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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튕
    2022/03/22 23:49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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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와서?
    2022/03/22 23:51

    모든 청년들이 미친듯이 자괴감 느끼는 과정이 자소서 쓰기지
    면접하면서 본격적으로 내가 얼마나 세상에서 가장 ㅈ밥인가를 알게되고 더더욱 박살나고 견디고 박살나고 견지도 진짜 응원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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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마이티 5등분
    2022/03/23 00:01

    이거 그림이 남고에서 여장해서 절친 꼬추만지는 만화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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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2번 이명박
    2022/03/23 00:01

    밤에 눈물 흘리게 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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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달픈 인생
    2022/03/23 00:02

    저게 본문인지 댓글인진 기억안나는데 이랬던가?
    "엄마.... 안될 것 같았는데, 세상에 그래도 나 같은 놈을 취직시켜주는 곳도 있더라고...."라고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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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22/03/23 00:02

    눈물샘 폭력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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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Fast
    2022/03/23 00:02

    엄마 본가에서 드라마 보고있음 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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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의 마음가짐
    2022/03/23 00:02

    먼저 간 사람이 진짜로 지켜봐주고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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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93558977
    2022/03/23 00:02

    익니 글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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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징덕후ZERO
    2022/03/23 00:04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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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파이
    2022/03/23 00:02

    아 엄마 쪽팔리게 그걸 왜 읽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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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보코트
    2022/03/23 00:05

    사회에서는 먼지 부스러기만도 못한 내 자소서를 들고 매일 매일을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며
    나란 존재가 마모되어 가는 삶에 영혼조차 메말라가지만
    엄마는 그런 아들에게 비록 곁에 있지 않더라도 정말로 필요했던 한마디를 해주시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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