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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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집단폐사
- 제주에 고급 오마카세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DUKE™] | 2022/03/23 03:14 | 1234
- 페이커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본 페이커 반응 [5]
- GeminiArk | 2022/03/22 23:25 | 740
- 충격 원피스 스포.jpg [5]
- 제로・무라사메 | 2022/03/22 21:29 | 411
- 착시.gif [9]
- 마이너스의손 | 2022/03/22 19:24 | 454
- 미친................. [9]
- Paragon★ | 2022/03/22 17:07 | 628
- 블루아카) 일섭여론 개같이 부활각인데? [15]
- Rosen Kranz | 2022/03/22 15:11 | 656
- 폐급부하가 알고보니 금태양이었던 [24]
- ButcherBOY | 2022/03/22 13:18 | 1188
- 무례한 어그로성 글인데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용 [16]
- 29250095088 | 2022/03/22 11:39 | 812
- @)서큐버스 카호 미카 [13]
- 린제 | 2022/03/22 08:58 | 1473
- 여기사 : "내 감도를 3000배로 만들어서 무엇을 할 작정이지...?!" [14]
- 
? | 2022/03/22 00:37 | 1410
- 24-70 /28-70 고민들 많이 하시네요 추천드려보자면 [4]
- 나라가넷 | 2022/03/23 10:46 | 1547
길고양이 잔칫날
한겨울에 타죽은거보니 타살임 ㄷㄷ
누군가의 소소한꿈이 부숴졋어
저거 흘린사람의 찢어지는 마음이 여기까지
길고양이 잔칫날
앙대~ 8ㅅ8
1마리 덤으로 준건가
한겨울에 타죽은거보니 타살임 ㄷㄷ
누군가의 소소한꿈이 부숴졋어
이 댓글 보고 울었다
저거 흘린사람의 찢어지는 마음이 여기까지
주워서 씻고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살릴 수 있을까?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죽일 수 있는데, 화학적인건 제거 못함.
바닥에 묻어있는 약품같은건 제거 안되지.
와 지구온난화의 징조 아냐 이거?
그렇게 황금잉어빵은 언럭키 붕어싸만코가 되었습니다
싱싱하지 않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