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 발전하긴 했다 이전에 읽은 책에서 한국이 발전한건 무에서 발전한게 아니라 조선시대를 거쳐오는 동안의 문화적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하는 글 보고 납득갔던 기억도 난다.
저당시 참전용사분들이 한국에 다시 방문해서 놀란게 이해가 간다. 이 나라가 이렇게 변했다고?
전쟁터나 파병지에서는 이럴 만한 낙이 필요하기는 하다. 없으면 돌아버릴지도 모른다...
김일성이 GR하고
스탈린이 밀어주고
마오쩌둥이가 막타를 치고
셋 다 지옥에서 불에 타는 고통을 맛봐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건
개 좇 같은 빨갱이 새끼들 때문이라는것도 잊으면 안되지
사실 역사상 한국정도는 나름 괜찮은 수준이지. 중국으로부터 선진문물 직수입 가능하지, 야만족인 유목민들은 중원진출이 목표라서 견제는 할지언정 점령은 잘 안하고, 남쪽의 일본은 지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없었지. 북으로는 압록,두만강, 백두대간이 방어막되어주지, 산악지형이라도 침략자도 힘들고. 산지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삼남지방은 나름 생산력 좋았고. 일제시대되면서 굴러 떨어진 거지 나름 한가닥 하는 나라였는듯. 인구도 많았고.
그리고 이 모든건
개 좇 같은 빨갱이 새끼들 때문이라는것도 잊으면 안되지
김일성이 GR하고
스탈린이 밀어주고
마오쩌둥이가 막타를 치고
셋 다 지옥에서 불에 타는 고통을 맛봐야 한다
저당시 참전용사분들이 한국에 다시 방문해서 놀란게 이해가 간다. 이 나라가 이렇게 변했다고?
페주
수원인가보네 와 저 성이 옛날엔 저렇게 생겼었구나
사실 역사상 한국정도는 나름 괜찮은 수준이지. 중국으로부터 선진문물 직수입 가능하지, 야만족인 유목민들은 중원진출이 목표라서 견제는 할지언정 점령은 잘 안하고, 남쪽의 일본은 지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없었지. 북으로는 압록,두만강, 백두대간이 방어막되어주지, 산악지형이라도 침략자도 힘들고. 산지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삼남지방은 나름 생산력 좋았고. 일제시대되면서 굴러 떨어진 거지 나름 한가닥 하는 나라였는듯. 인구도 많았고.
근데 그 중국으로부터'만' 선진문물 직수입만 하면서
쇄국정책 펼친게 굴러떨어진 원인중 하나라서
아쉬움
전쟁터나 파병지에서는 이럴 만한 낙이 필요하기는 하다. 없으면 돌아버릴지도 모른다...
흐음... 모자 위치가... 흐음...
이게 다 저 분의 존엄성을 위해서이다
수원 성 맞네..................
저런게 머릿속에 남아있으니 페주같은게 나오는거군
성심 리발관이 보이는거 보면 성심당은 원래 빵집이 아니라 이발관이었다 뿌슝빠슝
수원화성이 정비 안됐을 때는 저랬구나.
북수원쪽 (광교) 처음 가봐는데
으리으리 하더라
진짜 다른 나라들이 놀랄만하네
저랬는데 100년도 안되서 이젠 순위권에 드는 선진국이 됐으니
첫짤에서 "그 양반"의 향기가... 윽...
컬러로 복원한 건가 화질 꽤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