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T-72전차를 몰고 우크라이나군에게 항복한 소식 외

 '미샤'라고 불리는 러시아 전차 조종수가 우크라이나의 항복하면 노후를 보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T-72전차를 거지고 투항함.

차장과 포수등이 전부 빤스런 하고 혼자서 항복했는데 우크라이나군은 거짓투항일수 있어 드론으로 사전정찰 및 일시 구금했지만 용의점이 없음을 확인함.

전쟁이 끝나면 미샤는 1만달러와 시민권을 신청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

그나저나 지휘관이 아군 사상자 죽이고 다닌다는건 침공 초기에 나왔던 포로의 진술과 동일함

 7사단 예하 강습대대 지휘관 또 죽었쥬

 아르펜에 러시아군 진지

 마리우폴에서 아조프대대 생존신고.... 

 러시아군 보급이 컷 당한거 같다는 소식

 러시아군 공세를 막았늗데 지역이... 관련 댓글을 보니

러시아군은 일정 시간에 일정 지역만 관리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