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자들 큰일난듯

엠팍을 야구 때문에 자주 가는데요.
별 반응없어요.
그냥 아직도 신나 있어요...

월급명세를 받아보거나
취업요강에 숫자가 근무시간대비 수당이 이상해도 이해가 안되서 주변에 물어보면서 울고 있을듯  하네요

나이먹는다고 현명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지요. 지금 20대 젊은이들은 계속해서 이런 성향을 가지고 가게 될겁니다. 늙어도....

ㅋㅋㅋㅋㅋ 쌤통이네요
근데, 공무원 채용인원은 지금보다 줄이는게 맞음요.
문통이 쓸데없이 너무늘려놓아서....
그외에..최저임금 폐지... 쉬운해고....
싸이콘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거 그냥 ㅁㅊ놈 아닌가요???

윤대가리 안찍은 나도 큰일나겠다 시발
어휴

그들은 전혀 데미지가 없을 겁니다.
니들 큰일났다고 해도
1. 민주당이 원래 했었을 일이다.
2. 민주당이 일을 못 했기 때문이다.
로 이미 얘기 나오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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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안 써도 됩니다.
쉐도우 복싱 그만두고
우리끼리 잘 살 방법을 찾아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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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적었던 댓글 중에.
이젠 내 이득만 먼저 생각해야 하나 싶다.
이렇게 적은 게 있는데.
저도 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제 이익 챙겨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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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2030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랄하지 말고 단어선택 잘 하세요.
다같이 묶어서 한쪽으로 짬처리하지말고.
X발 기분 존나 더러우니까.

윤균 찍은 공시생 만큼 멍청한 존재는 우리나라에 없을걸요 ㅋㅋㅋ

국개론 입장 같아서 좀 그런데 우리나라 천만명은 투표 안했음. 그 천만명 뭐임? 별로 정치에 관심 없고 자기 먹고 살일이 바쁘다. 3천만명이라고 치고 거의 반이 윤을 찍었음. 제 정신 박혔으면 윤을 어떻게 찍어. 그런데 찍었음. 4050은 아 걱정 많이 하지. 근데 2030은 별 걱정이 없지. 왜 당한 적이 없으니까. 공자도 길거리에 똥 싸는 사람 보고 피해갔음. 왜? 한가닥 양심도 없다고 보았기 때문. 내가 볼땐 윤을 찍은 2030은 길거리에 똥 싸는 사람보다 양심이 없음. 그냥 뇌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실제 말 안통하는 사람 한테는 두가지 약 밖에 없음. 벌금을 물리거나 두들겨 패거나 그런 사람들 많이 봤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웬만하면 피했고 정말 안될때는 주먹들고 훈계함. 메시지 때문에 고개 숙인게 아니라 두들겨 맞을까봐 공포스러워서 고개 숙임.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 수준은 아직도 멀었다. 아직도 선진국 국민의식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부자감세 서민증세 가긋네ㅋㅋㅋ

시작도 안햇는데 1조쓴다는데...
시작하면 어떨까...ㅋㅋㅋㅋㅋ

부자 걱정 해주는 지능수준이 어디 가는게 아님

2번뽑는 머저리들때문에 나한테까지 피해가 오니까 미쳐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