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97108
아무리 교수님이라도 이길수 없는 부류
- 버튜버) 픽시브 처음 투고했는데 랭킹 30위 안에 들었어 [13]
- Shireia | 2022/03/22 14:01 | 762
- 블루아카) 현재 4부 스토리 예상 [8]
- 캡틴데드풀 | 2022/03/22 12:19 | 967
- 월급날인데 뭘 할까?! [8]
- 루비칸테 | 2022/03/22 10:08 | 1704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중고 장터링하는거 이제 끊었습니다. ㅎ ㄷ ㄷ ㄷ ㄷ ㄷ ㄷ [5]
- 노뭘레인 | 2022/03/22 07:32 | 1350
- 라면 때문에 엄마랑 대판 싸움.jpg [20]
- ㅁㄴㅇㄹㅂㅈㄷㄱ | 2022/03/22 01:53 | 1677
- 이게 다 윤재앙 때문이다 [15]
- 스티브잡스 | 2022/03/21 23:19 | 625
- 와인 만화에서 은근히 까인 내용.manga [43]
- 황금달 | 2022/03/21 21:50 | 946
- 나루토) 이젠 이 장면에서 눈물이 안 나옴 [19]
- 하샤아웨이 | 2022/03/21 19:53 | 692
- 오늘 직장선배가 나보고 도망감 [6]
- 사람걸렸네 | 2022/03/21 18:00 | 1585
- 대관령 다녀왔습니다 폭설! [12]
- 요염한초딩 | 2022/03/22 14:41 | 1384
- 별걸 다 만드는 일본.gif [13]
- 현실적 중도주의 | 2022/03/22 14:00 | 1205
- 영화보다 뿜는 구간 [20]
- 2편을향하여 | 2022/03/22 12:17 | 1610
지난 19년 동안 그 흉터는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 모든 것이 무사했다.
근데 저게 굉장히 특이한 첫 문장이어서 기억에 남긴 해
신 번역판에서도 저걸로 좀 말 나오기도 했고
교수: 그렇지만, 마지막 문장은 누가 기억하겠어요?
“사람이 아니군요”
EX-GFRIEND 2022/03/21 17:52
교수: 그렇지만, 마지막 문장은 누가 기억하겠어요?
DDOG+ 2022/03/21 17:53
지난 19년 동안 그 흉터는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 모든 것이 무사했다.
휴먼닥터 2022/03/21 17:56
마지막 문장 인상적인 경우면 진짜 오래 기억하지 않나 ㅋㅋㅋㅋ
まっギョ5 2022/03/21 17:56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343길티스파크 2022/03/21 17:59
난 입이 없다, 그리고 비명을 질러야만 한다.
레이우지 우츠호 2022/03/21 17:52
이제 찍힘
잘하면 노예 못하면 성적파괴
오리너구리맛김치 2022/03/21 17:53
“사람이 아니군요”
DDOG+ 2022/03/21 17:53
근데 저게 굉장히 특이한 첫 문장이어서 기억에 남긴 해
신 번역판에서도 저걸로 좀 말 나오기도 했고
아마노 피카미 2022/03/21 17:56
근데 유명 소설은 첫 문장부터 파격적이잖아ㅋㅋ
마션이라던지 늑향이라던지
메르피 2022/03/21 17:57
이방인이 진짜 평생 안 잊혀질거같은데
아무로・레이 2022/03/21 17:57
아무래도 ↗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됐다.
DolfOurselves 2022/03/21 17:58
아무래도 ㅈ됐다
이것이 내가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ㅈ됐다
휴먼닥터 2022/03/21 17:58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몽쉘【 2022/03/21 17:57
솔직히 1장 첫줄은 팬이라면 기억할수도 있지
포풍저그가간다 2022/03/21 17:57
사실 첫문장은 따로 모아놓은 기사나 글이 있을 정도로
첫문장 인상깊은 소설들만 따로 모으는 사람들도 있더라구
사이온지 메어리 2022/03/21 17:57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도 유명하지
εἶδος 2022/03/21 17:57
첫문장이나 마지막문장은 임팩트 있는 경우가 많지
살려줘오미크론에당했어 2022/03/21 17:58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충직한 전기 작가인 왓슨에 따르면"
시유림 2022/03/21 17:58
쥰나게 유명한건 기억하잖수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이다." 안나 카레니나의 첫문장
란즈크네츠 2022/03/21 17:58
"대학원생 하지 않을래?"
Pagan 2022/03/21 17:58
恥の多い生涯を送ってきました。
自分には、人間の生活というものが、見当つかないのです。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Insanus 2022/03/21 17:58
Call me Ishmael.
빌사이퍼 2022/03/21 17:58
저 문장은 확실히 좀 인상적이긴 해서 나도 기억함ㅋㅋㅋㅋ
마피아3 2022/03/21 17:58
?? 성경책같은거는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건데 신자들 중에는
힐셋 2022/03/21 17:58
첫문장이랑 마지막 문장은 기억하는 사람들 많긴함
Archsage 2022/03/21 17:59
어둡고 폭풍우가 치는 밤이었다.
'인사이트' 2022/03/21 17:59
첫문장 유명한거면야..
이방인, 오만과 편견, 설국, 안나 카레니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등 많아서
'인사이트' 2022/03/21 17:59
롤리타도 있구나
쫀득한 카레 2022/03/21 17:59
그그 드래곤 라자 첫부분이 무슨 드래곤 보고 놀랐던거 아니였나?
Archsage 2022/03/21 18:0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